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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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월) - 관광
첫날은 특별한 일정 없이 샌프란시스코 관광을 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딱히 뭘 사진 않았고, 비행기 안에선 영화를 3편 봤습니다. 덩케르크, 발레리안, 다크 타워를 봤군요. 각각 감상은 다음에..! 기내식으로 된장덮밥을 먹었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Twin Peak? 그런 이름의 높은 곳에서 샌프란시스코 전경을 봤습니다. 멀리 금문교와 알카트라즈 섬이 보이네요. 점심으로 게살 샌드위치..를 먹으려 했으나 자리가 없어서 다른 스프+샌드위치 세트메뉴를 먹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다른 고기는 잘 안 잡히고 게 정도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Pier 31이라는 유명한 곳에서 물개들(바다사자라고 써있는데 물개인 듯 하네요) 구경도 하고, 알

3살배기 아들과 함께 간 레이크 타호 (South Lake Tahoe)_겨울: 팁 요점정리
원래 2월말에 한국에 2주간 가려고 계획했었는데요. 트럼프 행정부 때문에 이민법이 조금 뒤숭숭해지고, 5월에 엄마아빠도 미국을 방문하실 예정이라한국행을 취소하고 4박5일간 Lake Tahoe로 그리고 그 다음주에 3박4일간 New Orleans를 여행하게 되었습니다.아주 급하게 진행시킨 여행이었지만, 시기적으로 적기에 잘 다녀온 것 같아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예전처럼, 여행가기 전에 기억하면 좋을 몇가지만 팁과 요점으로 간추려보려고 합니다. 1) 일단 타호가려면, 일기 예보를 보면서 날씨를 잘 맞춰가야하는 듯 합니다. 저희가 미리 봤을 때, 하루 정도는 비가 온다고 되어있었는데 막상 당일이 되어보니 비 대신 운좋게 가벼운 눈이 왔었고요.눈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는 예보가 보일 경우에는, 여행의 시작과 마무

2016 LAS-SFO (12): LAS-SFO 여행을 마치며
깜박한 것들 그리고 조금의 후기를 적으며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1.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낸 호텔 샌프란시스코는 호텔도 정말 비싸더군요. 뉴욕 때처럼 혼자라면 다운타운에서 잘 수도 있었겠지만, 이번에는 단체행동인데다가 방 하나에 남자 3명이 잘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다운타운 쪽 호텔들은 가격도 비싼데 방도 작고, 침대가 트윈이라도 크기가 작아서 하나에 두 명이 잘 수 없거나, 주차장이 없거나, 주차비가 엄청 비싸거나 등 도저히 견적이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찾은 곳이 샌프란시스코 공항 근처인 샌 부르노(San Bruno) 지역의 호텔이었습니다. 저희는 [Hotel Aura]라는 곳에서 잤는데 방도 넓었고, 침대도 큰 것이 두 개 있었으며, 무료 Wi-Fi, 전자렌지, 냉장고

2016 LAS-SFO (11): 롬바르 거리, 트윈 픽스
지금은 샌프란시스코의 명소 중 하나인 롬바르 거리(Lombard Street)는 사실 경사가 너무 급해서 안전한 운전을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도에서 찾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이름으로 구글 지도에서 검색하시면 한방에 뙇!하고 뜹니다. 지도만 봐도 여기가 거기구나란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표시되어있습니다. 저처럼 렌트카로 방문하실 분들은 롬바르 거리 근처에 노상주차하시면 됩니다. 사실 막상 가보면 그냥 길이기 때문에 둘러보는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의 집 차고 앞에 주차하는 것만 조심하시고, 견인지역만 조심만 하시면 문제될 것은 없을 것 같네요. 사실 롬바르 거리 자체보다 렌트카로 운전해서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겪은 경사가 더 인상깊게 남아있습니다. 엄청난 경사, 그리고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