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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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LAS-SFO (12): LAS-SFO 여행을 마치며

2016 LAS-SFO (12): LAS-SFO 여행을 마치며

LionHeart's Blog|2016년 8월 25일

깜박한 것들 그리고 조금의 후기를 적으며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1.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낸 호텔 샌프란시스코는 호텔도 정말 비싸더군요. 뉴욕 때처럼 혼자라면 다운타운에서 잘 수도 있었겠지만, 이번에는 단체행동인데다가 방 하나에 남자 3명이 잘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다운타운 쪽 호텔들은 가격도 비싼데 방도 작고, 침대가 트윈이라도 크기가 작아서 하나에 두 명이 잘 수 없거나, 주차장이 없거나, 주차비가 엄청 비싸거나 등 도저히 견적이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찾은 곳이 샌프란시스코 공항 근처인 샌 부르노(San Bruno) 지역의 호텔이었습니다. 저희는 [Hotel Aura]라는 곳에서 잤는데 방도 넓었고, 침대도 큰 것이 두 개 있었으며, 무료 Wi-Fi, 전자렌지, 냉장고

2016 LAS-SFO (6): 브라이스 캐니언

2016 LAS-SFO (6): 브라이스 캐니언

LionHeart's Blog|2016년 8월 17일

유타주에 위치한 브라이스 캐니언은 처음으로 방문해보았습니다. 지난 밤에 어둠 속에서 보았을 때도 장관이었지만 밝은 날 내려다 본 수많은 첨탑은 장관이었습니다. 위키에 따르면 토사가 퇴적되어 형성된 암석들이 융기된 뒤, 빗물 등에 의해 토사가 깎여 단단한 암석만 남은 결과라고 합니다. 그랜드 캐니언보다 바닥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오기에 무리가 없어 Navajo Loop Trail을 걸어보았습니다. 이 길은 Sunset Point에서 출발하여 돌아오는 루트인데요, 더 길게 하이킹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도중에 Queen's Garden Trail 쪽으로 가시면 Sunrise Point까지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당연하지만 보라색으로 칠한 짧은 루트를 선택하였으며 1.3마일? 2.16km 정도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