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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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LAS-SFO (10): 금문교, 소살리토
샌프란시스코 랜드마크인 금문교(Golden Gate Bridge)입니다. 1937년 완공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였다고 합니다. 위키에 따르면 다리를 이루는 각 케이블은 27,572개의 강철 와이어가 꼬인 형태고, 주요 케이블의 와이어 길이는 130,000km이며 1,200,000개의 대갈못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해군의 군함이 통과할 수 있도록이라는 요청을 위해 수면에서 67m 높은 곳에 설치했기 때문인지, 세계에서 2위로 자살을 많이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낙하시 물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4초라는 구체적인 시간까지 명시되어있네요. 무서워라.) 높이와 수온 때문에 투신시 사망률이 매우 높은 듯 합니다. 안개가 무척 자주, 짙게 끼는 곳이기도 해서일까요? 다리의 가시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렌지

2016 LAS-SFO (8): 샌프란시스코 - Pier 39와 게요리
처음 방문해본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으로 놀랐던 것은 날씨였습니다. 7월 말임에도 불구하고 서늘하여 긴팔을 입어야했습니다. 직전까지 라스베가스에 있었기 때문에 그 격차는 더욱 크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항구도시임에도 습하지 않고, 태양빛이 약하지 않음에도 선선한 날씨라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가요? 알아보니 더운 시기나 우기가 존재는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지내기 편한 늦가을 날씨라고 하니 날씨만은 진심으로 부럽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국으로 귀국하고 나서도 시차적응보다 역대급으로 습하고 더운 2016년 여름 날씨에 적응하는 것이 더 어려웠습니다. 위의 두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구름이 엄청난 지역이 존재합니다. 바다 때문일까요? 이곳은 마치 비가 올 것처럼 흐린 날씨였습니다. 그러다가 구름 없는

2016 LAS-SFO (1): 라면과 유심 준비, 그리고 시애틀 경유
이번에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가보지 못한 캐니언들도 가봤기에 네바다, 유타,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4개 주를 다녀온 여행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은 대충 정리가 끝났습니다만 올려야 할 글도 밀려있고, 오프라인 쪽 일도 진행이 매끄럽다고는 하기 힘든지라 여행기는 천천히 올려보려 합니다. 이번 여행기의 시작은 지난 미국 여행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소소한 것들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난 여행기 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로의 여행 (1)-여행 준비 부터 호텔 도착까지 두 번째 라스베가스 여행 -- 시작 1. 라면 저는 입이 짧아서 외국 음식을 잘 먹지 못합니다. 상대적으로 가장 괜찮은 가까운 외국인 일본에서도 음식으로 고생할 경우가 있으니 얼마
![[1] 포케몬 고! 제가한번 해보겠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7/10/a0026077_578199cb7eefd.png)
[1] 포케몬 고! 제가한번 해보겠습니다
샌프란에서 플레이를 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솔직히 한 블럭마다 노숙자들과 약쟁이들이 너댓명씩 누워있는 현실포켓몬 쩌는 샌프란인지라 뭔가 기대도 되고 익숙한 느낌입니다. 현직 산악회 아재 박사님이 나오셔서 설명하십니다. 저는 당연히 남캐, 그런데 스킨이 그저 옷과 바지, 가방, 머리의 색만 바꾸는 정도라 실망스럽기도.. 차라리 완전 초딩 소년이나 늙은 할배도 선택가능했으면 좋을텐데 .. 포켓몬 1세대 세마리가 처음부터 맵에 표시 되는데, 당연히 세 마리중 한마리만 선택 가능 합니다. 저는 꼬북꼬북 꼬부기를 선택! 갑자기 꼬부기가 커피잔 위에서 튀어나와 놀랬습니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