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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posts"기적"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개봉을 했는줄 알았습니다. 아직 개봉 안 했다고 해서 오히려 놀랐죠. 개봉이 밀린 작품중 하나로 보이긴 하는데, 왜 미뤘는지 오히려 미스터리랄까요. 아무래도 워낙에 큰 영화들이 줄줄이 연기된 판이라 나중으로 갈 수록 힘들어질 거라는 미묘한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그래도 뭔가 자신이 있는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이 영화 역시 개봉 시기가 밀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묘하긴 하네요. 솔직히 저는 썩 기대가 큰 편은 아닙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에고편은 그냥 평범해 보입니다.
영화 엑시트
재난탈출영화 가 관객동원수 7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영화는 지난달 제헌절에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던 시사회 및 쇼케이스에서 미리 만나보았다. 평화의전당 로비의 포토존에는 EXIT를 몸짓으로 표현한 주연배우의 입간판이 서 있었다. 영화 상영 후에 조정석, 임윤아, 김지영, 박인환 배우와 이상근 감독이 참석한 쇼케이스가 1시간 가량 진행됐다. 5년 간 잘 사용했던 캐논 파워샷 SX510HS가 고장이 난 바람에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현장의 사진을 담을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 아쉽다. 각 게스트가 추첨으로 뽑힌 관객과 일대일로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에서 윤아 배우는 그녀의 짝이 된 여자관객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이 조정석
![[엑시트] 고고한 커플](https://img.zoomtrend.com/2019/07/26/c0014543_5d3a613487706.jpg)
[엑시트] 고고한 커플
백수인 조정석과 산악부 동아리 후배인 윤아가 가족잔치에서 우연히도 마주쳤는데 재난을 만나서 헤쳐나간다?!?? 그림이 그대로 그려지는데다 아이맥스 개봉까지 있고 이상근 감독도 첫 메이저 상업영화라 걱정되었던 영화였습니다. 사실 볼까말까 고민되었는데 다행히 최초시사 쇼케이스에 선정되어 봤는데 완전 마음에 들었네요. ㅜㅜ 물론 기대감을 낮추고 봐서 그렇기도 하지만 착한 영화라는 느낌이 들게 잘 뽑아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교훈적인 톤의 일본영화도 아니고 기존의 한국영화정도의 신파도 아니고 특유의 착한 톤이 선을 워낙 잘 지켜서 약간의 공식을 빼고는 아주 좋네요. 재미도 상당해서 관객들의 반응도 꽤 터졌는데 다른 것보다 사건에 집중해 풀어나가는게 극한직업같은 느낌이라 조심스럽게 우선

THE K2 16화 - 새로운 세상의 제아와 안나
케이투 이제 마지막 회이다. JSS 빌딩으로 모이는 사람들. 그런데 JSS 빌딩에는 폭탄이 있다. 제하(지창욱)는 폭탄은 멈추면 된다고 하는데 폭탄은 멈출 수 없다고 한다. 폭탄을 실행시킨 최성원(이정진)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최유진(송윤아)과 최성원은 폭탄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다. 김실장(신동미) 일행은 최회장이 장악한 클라우드 라인 건물로진입하면서 최회장측 요원들을 하나씩 처리한다. 이때 송영춘(송경철)은 JSS 빌딩에 안나(임윤아)가 있다는 사실을 김실장에게 알린다. 건물 내에서 도망 중인 안나. 박관수(김갑수)는 안나를 놓쳤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분노한다.안나를 이용해 장세준(조성하)을 협박할 생각이었다. 다시 클JSS 빌딩을 완전히 장악한 최유진은 최성원의 요원들을 건물 밖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