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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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의 품격 리메이크 한국 드라마 '직장의 신' 1화 감상 소감.

파견의 품격 리메이크 한국 드라마 '직장의 신' 1화 감상 소감.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한국 드라마 '직장의 신' 은 2007년 일본에서 방송된 '파견의 품격(SBS 케이블 방송판 '만능사원 오오마에')' 리메이크 드라마입니다. KBS 2TV 드라마 미니시리즈 카테고리에서 '꽃보다 남자', '결혼 못하는 남자', '공부의 신(드래곤사쿠라)' 에 이어 '직장의 신(파견의 품격)' 까지 일본 원작 판권을 구입해 제작한 리메이크 드라마로, 결혼 못하는 남자를 제외하곤 대부분 성공시켰고, 신드롬까지 일으키고 있습니다. 설레발일 수 있겠지만 현재 1화만 방송된 '직장의 신' 이 당일에 이어 그 다음 날인 오늘까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다툴 정도로 화제를 끌고 있는 모습을 보면 캐스팅도 상대적으로 빠방한 '공부의 신' 이상의 인기를 기대

심야식당을 보고 나서... 그리고 한국드라마.

까마구둥지|2012년 5월 21일

우리는 언제쯤 짜증-분노-절망-질투-욕망 으로 뒤범벅된 드라마(혹은 영화)가 아닌,인간내음이 나는 잔잔하면서도 무언가 보고 나면 오래남는 작품을 만날수 있을까.혹은.SF 처럼 거대한 서사시를 만날수 있을까. 기성사회에의 혐오나 불신, 혹은 미래에 대한 암울함만 심어주는 대신, 우리 다음 혹은 다음-다음세대에게는 좀 더 큰 꿈을 선사하는... 심야식당의 오프닝. * 언제부턴가 TV를 켜면 나오는 한국드라마 주인공들의 표정은, 위에 열거한 감정중 하나가 대부분이다. 물론 국민정서- 특히 화끈함의 차이-의 차이를 무시할 수는 없다. 그런 면을 인정한다 해도, 볼때만 재밌는 (스토리보다) 감정기복과 배신, 불륜, 반전에 매달리는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층도 존재하겠지만, 고요하게 마음에 오래 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