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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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이어진 두 세계 (2017)

써클 이어진 두 세계 (2017)

멧가비|2017년 7월 24일

클리셰로만 뭉친 평작이지만 장르 불모지 한국에서 이렇게 본격적으로 밀어부치는 사이버펑크 드라마가 오랜만에 나왔다는 사실에 큰 가치가 있다. 말이 타임슬립이지,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 판타지 설정 뿐이었던 그 전 tvN 드라마들과 비교하면 이 쪽은 진화다. 총 12화의 분량 중 초반 까지만 달려도 이미 수 많은 SF 영화들이 떠오른다. [매트릭스]로 시작해, [이퀼리브리엄], [이터널 선샤인], [엘리시움] 등을 떠올리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외국 드라마 까지 섭렵한다면 [블랙 미러] 까지 오버랩의 범위가 닿는다. 하지만 이런 짜깁기 구조를 비난하기가 힘든 것 또한 사실이다. SF 드라마의 수 많은 실패 사례에도 불구하고 또 시도된 작품이다. 표절의 수준이 아니라면, 익숙한 설정과 전개가

오랜만에 본 한국 드라마 '터널 '

오랜만에 본 한국 드라마 '터널 '

조누 블로그|2017년 4월 16일

개인적으로 한국드라마를 잘 안보는편인데 그 유명하다는 드라마들을 죄다 안봤다. 마지막으로 본 드라마가... 허준...? 아! 미생은 봤다. 미생 재밌었음 여튼 우연히 밥먹다가 틀어놨길래 보게되었는데 진짜 재밌더라 한국에서도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12~13화 분량의 드라마가 최근에 많이 나오는 걸로 아는데 딱 좋은거 같다. 일본에서는 대부분 이런 형식으로 만드는데 이런 작품이 짧게 볼 수도 있고, 내용도 잘 만들 수 있어서 좋은거 같음 [스토리]터널은 강력계 형사인 주인공이 연쇄살인마를 쫒다가 공격당해서 쓰러졌더니, 터널에서 나오니까 30년 후 미래로 와버린 이야기이다. 그런데 자신이 근무하던 곳에 자신과 같은 이름의 형사가 새로 부임할 예정이었고, 그 형사는 행방불명 된 상태여서 주인공

「너의 이름은」한국 드라마 제작?

「너의 이름은」한국 드라마 제작?

츤키의 망상구현화|2017년 1월 10일

> ... 출처 :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이 한국에서 실사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한 관계자는 “국내 개봉과 함께 드라마화 제작도 추진돼 왔다. 애니메이션 수입과 더불어 판권 계약도 체결했다”고 귀띔했다.」 이게 진짜면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만드는거면 이해하겠는데 왜 한국에서?? 아이마스도 읭? 이었는데 이건 읭?! 이네요.. 이게 그냥 루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얼마전에 '너의 이름은'때문에 한국식(?)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만들자?)는 기사도 본 거 같은데 말이죠.. 솔직히 나온다면 배우는 기대가 되는데 스토리나 연출이 어떻게 바뀔지(아무래도 한국 드라마다보니 안에서 바뀌어야 할 게 제법 있으니) 걱정이 앞서네요. 이미 2번 봤고 또

새 드라마 닥터스

새 드라마 닥터스

Hello... I'm Sean.|2016년 6월 28일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던 편이 아니었는데... 최근에 이래저래 여러 드라마를 많이 접하게 되었다.최근에 보는 드라마는 원티드, 아이가 다섯 등등등... 거의 아줌마급이 되어가는 느낌? 걔중에 어제 처음 보게 된 드라마 닥터스... 최근에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면서 많이 느끼는 것은... 극중의 설정이야 어떻게 자극적이든... 중간중간에 깨알같은 재미요소를 잘 뽑아낼 줄 안다는 점이다. 닥터스만 해도 설정 자체는 진부하다... 고교 시절에 일진이던 여자학생이 어떤 계기를 통해서 마음을 다잡고 의사가 되고, 의사가 되어서 고교시절부터 자신을 질투하던 친구와 경쟁을 하게 될 것이 분명하고...그리고... 결국은 경쟁에서 승리하는 이야기... 드라마 끝까지 안 봐도 결론은 알 것 같다... 미국드라마들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