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스트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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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 근황 (데스스트랜딩 관련)

요즘은 게임을 하다말다 하다말다 해서 그렇게 큰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정 이야기를 하자면 유명한 코미디언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쁜(?) 모자를 받았지요. 게임 끝날때 까지 이거 쓰고 다닐 예정 잘못 보면 인신매매 하는게 아닌가 싶은 배송도 했습니다. 이 세계는 여행하기도 힘드네요.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만 가장 큰 일은 새차 뽑았습니다. 드디어 트럭을 뽑았다! 이제는 뮬들에게서 트럭을 빌리지 않아도 대량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습니다. 브리지스에서 사용하는 트럭은 뮬들이 사용하는 것 보다 좋습니다. 기본 트럭 기준으로 배터리 용량도 체감적으로 더

트럭 구하기도 힘들다 (데스 스트랜딩 관련)

데스 스트랜딩에서는 트럭을 만들어서 쓸 수 없습니다. 어느정도 플레이를 해서 설계도를 받아야 만들어서 사용이 가능하죠. 하지만 트럭 그 자체는 만들기 이전부터 쓸 수 있습니다. 뮬들에게 빌리면 되거든요. 이렇게 짐 많은데 트럭타고 뮬들이 몰려오면 아주 고맙습니다(?) 뮬들의 트럭은 브리지스에서 사용하는 트럭보다 성능이 안 좋기는 하지만 트럭 자체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트럭을 빌려주는 것을 감안해서 고맙게 사용합시다. 트럭 좀 빌려갈게요! 뮬들에게 트럭을 빌리면 운반이 훨씬 쾌적해집니다만, 애석하게도 트럭 자체의 문제가 좀 있습니다. 일단 뮬들의 트럭은 배터리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배터리 소모가 심해지면 진짜 조마조마해집니다. 배터리가 다 닳아버

데스스트랜딩 - 코지마의 재능과 욕망은 일치하지 않는다

eggry.lab|2019년 12월 16일

여행기간이 끼여서 거의 한달 지나서 클리어한 '데스스트랜딩'입니다. 엔딩 보고 나오는 통계는 간신히 100시간이 안 됐지만 이후 별 5개 채우느라 몇시간 더 한 걸로는 100시간 넘을 듯 합니다. 한 105시간 쯤 되려나? 때려치지 않고 이렇게 길게 한 게임임에도 이렇게 좋아하기 어려운 게임도 아마 없을 듯 합니다. 특히나 후반부는 그냥 끔찍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전 코지마의 가장 큰 재능은 게임플레이 컨셉과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꽤 일찍부터 자칭 감독 직함에 영화에 대한 애정을 끝없이 드러내고, 자기 게임도 시네마틱을 중시하고 있지만 실상 그 부분에서 코지마는 그다지 재능이 없습니다. MGS 1, 2 나오던 시절에나 남들보다 카메라워크 감각이 좋은 정도였지 오늘날처럼 상향

도로를 건설하자! (데스스트랜딩 관련)

데스스트랜딩 근황을 이야기 하자면 요즘 거의 못해서 뮬들의 트럭을 뺏지 못하면 계속 걸어다녀야했는데 최근에 리버스 트라이크를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트럭보다는 덜하지만 최소한 빠른 운송은 가능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포터들과 따봉하면서 노닥거렸지요. 데스스트랜딩을 하다보면 정말 고마운 경우가 도로가 깔려있을때. 도로로 다니면 험지가 아니라 고속으로 부담없이 달릴 수 있고, 뮬들의 공격이나 BT의 공격을 받을 확률이 줄어드는데다 전력소비가 없어지기 때문에 배달이 정말 편해집니다. 건설에 관여를 하면 따봉도 많이 받을 수 있지요. 도로 깔기를 딱 한번 해보고 자원이 워낙 많이 들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레이크 노트 시티 남쪽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