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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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문제적 신작, "뫼비우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그다지 리뷰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제가 가장 싫어하는 영화 패턴을 가지고 있거든요. 아무리 작품성을 따지고 들어가서 취향에서 좀 멀어도 보게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제게는 일종의 대척점에 있는 영화라고나 할까요. 제가 도저히 커버할 수 없는 범위에서도 거의 다른 우주에 있는 영화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번에도 만만치 않은 수위를 자랑하는 영화가 될 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내심 좀 불안해요;;; 그럼 예고편 깁니다. 사실 예고편이라기 보다는 티져에 가깝더군요.

마이클 키튼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코미디(?) "버드맨" 사진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클 키튼은 코미디를 만들었다는 것을 기억 하고 있습니다만, 이냐리투 감독이 코미디 영화를 한다는건 좀 놀랍네요. 21그램 같은 영화를 만들었었거든요. 예전에 슈퍼히어로 역할로 인기를 얻었으나 한물 간 배우가 인기를 찾으려고 뮤지컬을 한다는 내용의 코미디물이라고 하던데 말이죠.......마이클 키튼의 역할이 참;;;

"맨 오브 스틸"의 속편 준비중?
맨 오브 스틸은 굉장한 영화가 될 것은 확실하지만, 국내 흥행은 약간 애매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극장에 어떤 영화가 걸려있나를 봤는데, 몰아주기가 극심해서 말이죠. 하지만, 이 영화도 나름대로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으니, 그래도 기대를 걸어 보는 겁니다. (물론 비슷한 항해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급사 횡포에 희생된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간에, 벌써부터 속편 이야기가 나돌고 있습니다. 물론 이 이야기에서 데이빗 고이어는 2주차 수익으로 속편 여부가 결정 된다고 했지만, 그 이전부터 준비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참고로 이번 맨 오브 스틸의 속편은 지금 현재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DC 유니버스 역시 나름대로 출격 준비를 이 영화로 하

"블레이드 러너 2" 새 각본가 기용?
프로메테우스로 에일리언의 세계관이 다시 넓어지고 있는 현재, 과연 차기작에서는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하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돌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모세 프로젝트도 아직 살아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 외의 몇몇 영화들도 버티고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조용하게 있넌 블레이드 러너 속편 이야기도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리들리 스콧이 블레이드 러너의 속편을 만들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나서 간간히 소식이 계속 나오는 걸 보니 계속 굴리고 있는 것 같기는 하더군요. 이번에는 각본가 기용 소식입니다. 이전에는 햄톤 팰커라는 각본가가 초고를 작성했었는데, 지금 이번에는 마이클 그린이라는 각본가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이 각본가가 이름을 올린 영화가 로보칼립스, 그린 랜턴이라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