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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카렐 + 채닝 테이텀, "Foxcatcher" 입니다.

스티브 카렐 + 채닝 테이텀, "Foxcatcher"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18일

개인적으로 가장 믿는 배우와, 정말 영화 복이 없는 두 배우가 뭉쳐서 만드는 영화를 소개하자니 기분이 묘합니다. 스티브 카렐은 코미디도 잘 하면서, 동시에 영화에서 무엇을 보여줘야 코미디와 심각함의 경계를 이야기 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아는 배우인데 반해, 채닝 테이텀은 이래저래 미묘한 영화들에 줄줄이 나오는 배우라 말이죠. (물론 화이트 하우스 다운의 경우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본 편이기는 합니다만, 그 이상은 참 미묘한 구석이 있어서 말이죠.) 웃기는게,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다 스포츠 영화인데, 감동 영화는 아니더군요. 팀이 파멸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참고로 2013년 개봉이라고 예고편이 나왔는데, 정작 개봉

신동엽 감독(!)의 "응징자" 예고편입니다.

신동엽 감독(!)의 "응징자"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17일

물론 느낌표를 붙였다고 해서 그 방송가의 신동엽은 아닙니다 .하지만 영화판에서는 더 유명한 신동엽이죠. 이 예전에 했던 필모 봐서는 아직까지 영화 찍는게 용하다 싶은 양반이라고나 할까요. 내사랑 싸가지나 서유기 리턴즈 같은 물건을 연출한 양반입니다. 각본으로 직접 당한 작품이라면 4교시 추리영역이 있고 말입니다. 이런 말 해서 미안하지만, 웬지 정말 보고 싶지 않게 만드는 감독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뭐 하나 내놓는 모양입니다. 주상욱에 양동근까지 끌어들인거 보면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뻔한 캐스팅을 뒤집어보겠다는 의도가 보이는건 좋은데 말이죠......그래도 웬지 이상하달까요;;;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 한 사람의 인생을 앗아가다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 한 사람의 인생을 앗아가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16일

이 영화 역시 개봉이 예정되어 있는 작품입니다만, 역시나 개봉확정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나 저제나 하는 작품이라서 결국 영화제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죽 몰아서 보게 되면 정작 개봉때 리뷰 하기는 또 편해서 말이죠. 이미 리뷰를 했기 때문에 또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영화제를 즐긴다는 데에서 한 몫을 하고 말입니다. 다만 그러다 보니 몇몇 영화를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시간대에는 원하는 작품이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 역시 사전정보로 인해 초반에 결정된 영화입니다. 다만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좀비라고 할 수 있는 몸상태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전날 예매로 인해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있고, 심야상영을 거친 다음 전혀 쉴 틈이 없었

"맨 프롬 엉클" 촬영장 사진입니다.

"맨 프롬 엉클"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16일

오래된 스파이물이 드디어 부활한 듯 합니다. 약간 미묘한게, 전 이 작품을 나폴레옹 솔로라는 이름으로 기억하는데, 기묘하게도 코미디물로 잘 못 알고 있었다죠;;; 부산 국제 영화제 리뷰 예정 글들도 정리를 같이 하고 있는데, 오류가 정말 산같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