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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feu d'artifice du 14 juillet 2012

le feu d'artifice du 14 juillet 2012

프랑스적인삶|2012년 7월 15일

7월 14일은 프랑스 혁명기념일인데, 매 년 이 날 밤 빠리에서는 놓칠 수 없는 불꽃놀이 행사를 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똑같은 자리에 찾아가서 구경했다. 어제 일기예보에서는 비올거라고 하더니 비는 한방울도 안오고 참 좋았다. :) 우리가 구경한 자리에서 보이는 모습은 대략 이랬다. 다른 사람들은 DSLR 가지고 철컥철컥 찍어대던데, 내 초간단 똑딱이는 짤깍짤깍 소리를 내며 힘들게 고생 많이 했다. 불꽃놀이에 뭐 따로 설명할 건 없을테니 그냥 찍은 시간순서대로 사진만 주르륵.(간혹가다 앞에 서있던 분의 머리가 보이긴 하지만, 다행히 검은머리셔서 배경과 잘 어우러짐) 올해 주제는 '디스코' 였는데, 우리가 있던 곳까지 디스코 음악이 들릴리는 없고.그냥 펑펑 불꽃 터지는 소리만 들었다. 중

120707 목동메가박스 Midnight in Paris (2011)

120707 목동메가박스 Midnight in Paris (2011)

jiwon's Favorite Things!|2012년 7월 9일

120707 목동메가박스 Midnight in Paris (2011) 우디앨런식의 타임머신이라고나 할까? 상상만으로도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들! 한밤의 빠리,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상상의 시간 나도 시계탑의 종이 울리면 구형 푸조를 타고, 헤밍웨이를 만나러 가고 싶다!

American Dream (오페라 근처) - 빠리에서 여기는 꼭 피하자

American Dream (오페라 근처) - 빠리에서 여기는 꼭 피하자

프랑스적인삶|2012년 6월 15일

몇 달 만에 쓰는 포스팅인데 이런 부정적인 글로 시작하다니. (하지만 빠리에 오시는 다른 분들의 황당한 경험을 방지하고자) ** 어제인가 신문(무가지 Direct Matin)을 보니 2012년 1사분기 동안 빠리를 방문한 관광객이 삼백오십만명 이상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4월 한 달 동안은 빠리 시내 호텔의 90%가량이 꽉 찼었고 (호텔 하룻밤 평균 요금은 130유로 정도), 중국 관광객 한명이 빠리에서 하루 평균 약 1500유로, 러시아 관광객은 하루 평균 1000유로, 그리고 인도 관광객은 765유로 정도를 쇼핑에 사용한다고 읽었다 (정말 빠리의 관광수입은 엄청난 듯 - 초등학교때 배운 '관광산업은 굴뚝없는 공장'이었던가 뭐 그런 표현이 딱 떠오르는). 어쨌던. 이렇게 돈을 펑펑 쓰고 가는 관광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