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07 목동메가박스 Midnight in Paris (2011)
By jiwon's Favorite Things! | 2012년 7월 9일 |
![120707 목동메가박스 Midnight in Paris (2011)](https://img.zoomtrend.com/2012/07/09/e0080979_4ff99fab7a4b9.jpg)
120707 목동메가박스 Midnight in Paris (2011) 우디앨런식의 타임머신이라고나 할까? 상상만으로도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들! 한밤의 빠리,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상상의 시간 나도 시계탑의 종이 울리면 구형 푸조를 타고, 헤밍웨이를 만나러 가고 싶다!
서울에 사는게 아니라서 아쉽긴 하지만
By 여백섬 블로그 | 2016년 8월 30일 |
![서울에 사는게 아니라서 아쉽긴 하지만](https://img.zoomtrend.com/2016/08/30/c0108268_57c5b01f1b0fe.jpg)
그래도 서울까지 갈 시간과 자금(이거중요) 이 없는고로 적당히 대구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여의도점 한정으로 미니색지 준다고 하던데 왜 안 대구요 (씁쓸) 아무튼 잘 보고 오겠습니다 개학 시작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놀러간다 생각해야지
너의 이름은 이 N스토어에서 배포 중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12월 22일 |
![너의 이름은 이 N스토어에서 배포 중](https://img.zoomtrend.com/2017/12/22/e0080266_5a3cf2e1b2d23.jpg)
기간한정이지만 받을 수 있는 주소 너의 이름은 개봉 1주년을 맞이해 앵콜 개봉을 하는 와중에네이버에서 몇가지 작품을 DRM FREE 옵션으로 행사기간 동안에 다운받으면 계속 볼 수 있는 행사를 열었습니다.그 중에 너의 이름은 이 처음으로 풀려서 보고 있습니다만 미츠하는 임자 있는 여자라고 알고 있는데 왜 이리 삐---- 해버릴까요 솔직히 극장에서 보면서 저 기모노 입고 반쯤 멍한 눈동자가 우후후훗 부힛부힛하게 반응해버렸ㅇ..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가다
By 나만의 상식사전 | 2012년 7월 23일 |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가다](https://img.zoomtrend.com/2012/07/23/d0145863_500cd96045744.jpg)
By: skinner26 Title ::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가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는 긴 목을 가진 귀뿔가마우지와, 물 위로 S자의 긴 목을 내밀 때의 모습이 새보다는 파충류에 가깝다고 해서 아메리카뱀가마우지라고 부르는 새도 있습니다. 이 두 종류의 새는 모두 본래 욕심이 많아서,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의 얕은 물에 사는 먹이를 두고 다툼을 벌입니다. 이 새들은 깃털이 젖게 되면, 사진 찍으려고 포즈를 취하듯, 날개를 펴고 꼬리 깃털을 펼쳐서 현란한 자태를 과시합니다. 깃털이 완전히 말라야만 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두루미처럼 생긴 림프킨도 주의를 끌어 보려고 큰 소리로 울어 대서 관광객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몸집이 크고 갈색과 백색 반점이 있는 이 새는, 비탄에 빠진 사람이 절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