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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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Earnestland, 2014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Earnestland, 2014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Earnestland, 2014 제작 한국 | 드라마 | 2015.08.13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90분 감독 안국진 출연 이정현, 이해영, 서영화, 명계남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정현. 영화제 이전에 주변에서 알음알음으로 보고선 이정현의 연기력을 무지 칭찬했었는데, 역시나 여우주연상을 받기 충분하기에 너무도 섬뜩하게 연기를 잘했다. 중간중간 끔찍한 장면들로 헉소리 나게 놀랄틈도 없이 자연스럽게(?) 지나가고, 나혼자 놀라고 헉하고..너무 긴장해서인지....보고 나서 어깨를 피게 되었다.ㅠㅠ 마지막 엔딩씬의 음악마저 처량한데 섬뜩하다.... 씁쓸하고 서글픈 영화. 2015.12.18.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어쩌란 얘긴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어쩌란 얘긴가?

Radio(Active) DAYS.|2015년 10월 1일

를 봤다. 영화의 주인공은 제목이 무상하게도 정수남이라는 여자다. 이 여자의 삶을 다룬 영화다.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집근처의 공장에 여공으로 취직을 할지,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무려 '엘리트!'가 될지를 고민했던 수남은 엘리트의 길을 선택하고 이후 막장으로 치닫는 롤러코스터에 몸을 싣는 꼴이 되어 버린다. 많은 영화가 스쳐지나간다. , , , 하여간 비극적인 여인의 삶을 다룬 영화는 그냥 머리 속을 다 스쳐지난 것 같다. 그렇다고 뭐 비슷하다거나 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더 나아가지 못했을 뿐. 영화는 충분히 재미있게 볼만했다. 현재 '헬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앨리스는 더 이상 여기 살지 않는다

일상 속 환상|2015년 8월 29일

수남의 단단한 태도가 주는 어떤 위안에 대하여 16살의 수남(이정현)은 집 근처 공장에 가서 “여공”이 될지,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엘리트”가 될지 기로에 놓인다. 수남은 고등학교 진학을 선택하는데, 이때 그녀가 꿈꾸는 “엘리트”의 삶이란 안정된 직장을 다니는 화이트칼라의 그것이다. 타고난 손재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자격증을 14개나 따고, 담임선생으로부터 ‘진짜 무기인 몸매’를 잘 활용하라는 삿된 조언까지 들을 정도로 “가슴도 꿈도 컸”던 수남의 포부는 사회에 첫발을 디디자마자 처참히 무너진다. 사회에는 수남보다 가슴이 큰 여자가 많으며, 컴퓨터라는 시대의 흐름 앞에 수남의 자격증은 아무 쓸모가 없다. 영화는 초반부터 수남 캐릭터의 지위를 명료하게 육체노동자로 한정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잔혹극이지 오포세대에 대한 영화? 글쎄?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잔혹극이지 오포세대에 대한 영화? 글쎄?

1. 집 앞 아리랑 시네센터에 저 포스터가 걸려서 알게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앨리스를 좋아한다는 취향과 이정현이 주인공이야그리고 코믹 잔혹극에 오포세대에 대한 어쩌구 저쩌구.그래서 방금 보고 왔습니다. 2.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코믹 잔혹극에서 코믹은 빼도 좋을 정도말 그대로 잔혹 부조리극입니다.여기서 말하는 코믹은 블랙 코미디 요소이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코믹은 아닙니다. 물론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3. 영화 설명에 5포세대에 고함! 뭐 이렇게 써있어서 현 5포세대가 주인공인 그런 영화인줄 알았는데애당초 주인공이 주산, 부기, 타자를 배우고 컴맹인 70년대생이 주인공인 영화입니다.현 5포세대와는 관련이 없음. 거기다가 이정현은 결혼까지하고 집도 삼 ㅋㅋㅋㅋ그리고 내용이 5포세대를 위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