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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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쉥쉥
가을 기운 넘어서 이제는 겨울 시즌에 돌입했다고 봐야겠지요. 마지막 남아있던 외국 지인이 다음 주에 돌아갈 예정인데 한국 겨울바람이 세차지는 것을 느끼면서 호떡, 붕어빵, 어묵탕 국물을 후루룩거리면서 계절감이 뚜렷한 나라에 사는 것은 나름 좋은 일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대로 주변 가로수들은 대부분 우수수 떨어지거나, 짙은 단풍 빛깔을 잘 보여줍니다. 그래도 햇살이 강한 오전 중에 나가보면 빛을 받아서 좀 예쁜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변 가로수들은 한겨울에도 멀쩡한 곳이 많다 보니 (지역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그렇게 큰 벼화를 느끼지 못했는데 해외 지인 관점으로 보면 확실히 뷰티풀 한 변화인 것 같습니다. 집 주.......

산림청, 풍수해 대비 가로수 정밀 안전진단 추진
산림청, 풍수해 대비 가로수 정밀 안전진단 추진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120 고위험 수목 및 취약 노선 집중 점검…정밀장비 활용 진단 및 모니터링 풍수해에 대비한 가로수 정밀 안전진단이 추진된다.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14일 태풍, 강풍이 동반된 호우 등에 대비해 오는 18일까지 수목 안전진단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등이 함께 민관합동으로 전국 가로수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풍수해에 상대적으로 약한 노령목, 대형목과 함께 양버즘나무 등 바람에 약한 수종을 대상으로 하며, 인구 밀집지역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장소는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

칠엽수. 가시칠엽수. 등대꽃나무. 단풍철쭉. 모새나무. 덜꿩나무. 가막살나무. 흰말채나무. 은방울꽃
▲ 칠엽수 / 5~6월. 일본이 원산인 갈잎큰키나무로 5월에 가지 끝에 커다란 연 노란색의 꽃송이가 달리는 나무입니다. 공원이나 도로변의 가로수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손바닥처럼 펼쳐진 커다란 잎이 일곱 개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여 '칠엽수'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세계 4대 가로수 종(種)의 하나입니다. 프랑스에서는 비슷한 서양칠엽수를 '마로니에'라고 부릅니다. 세계 4대 가로수 종: 은행나무. 플라타나스. 마로니에(가시칠엽수). 튤립나무 ▲ 칠엽수 / 5~6월 ▲ 칠엽수 꽃과 열매 /5~6월과 9~10월 꽃을 들여다보면 참 화려합니다. 흰색과 연노란색 꽃이 촘촘히 돌려가며 달려있고 7개인 수꽃의 수술이 꽃잎 밖으로.......

제주시, 연북로 일원 ‘도시바람길숲’ 조성
제주시, 연북로 일원 ‘도시바람길숲’ 조성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069 제주시는 오는 6월까지 연북로 일원 7.2km에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시바람길숲’는 산림에서 생성된 맑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대기순환을 통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과 뜨거운 도시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2억 원(국비 6억 원, 도비 6억 원)을 투입, 기존 먼나무 가로수 사이에 느티나무, 배롱나무, 수수꽃다리 등 교목류 5종 2,156그루로 오는 6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연북로는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