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 26 수원 vs 전북(H) 14R
By 하늘을 달리다 | 2013년 7월 2일 |
![2013.06. 26 수원 vs 전북(H) 14R](https://img.zoomtrend.com/2013/07/02/b0055641_51d1796c152d0.jpg)
2013. 06. 26 vs 전북(H) 14R l 5:4 승 ㅣ 스테보, 홍철, 라돈치치(2), 이종민 수원 5 :스테보(전4), 홍철(전34), 라돈치치(후18), 라돈치치(후33),이종민(후45) 전북 4 :케빈(전5), 이동국(전32), 케빈(전36), 이동국(후47) 수원 :정성룡(GK)-최재수(후42 민상기)-이종민-곽광선-보스나-오장은-홍철-박현범-조용태(후10 라돈치치)-서정진(후50 김대경)-스테보 전북 :권순태(GK)-김상식(후29 박세직)-박원재-전광환-정인환-이승기-케빈-레오나르도-권경원-에닝요(후13 박희도, 후46 송제헌)-이동국 오랜만의 경기. 나도 좀 무리를 해서 간 거긴 하지만, 관중이 의외로 있더라. 평일인데도 다들 경기가 고팠구나, 싶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By 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 2020년 8월 8일 |
이런 영화에 무슨 스포냐 싶다만... 아무튼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보는 동안 여러가지 레퍼런스들이 생각났다는 점에서 이 영화가 특별히 독창적이라고 할만한 부분은 없었으나 보통 장르영화의 레퍼런스들을 섞어 스까영화(...)를 만들다 보면 배합비율을 잘못 맞춰 스캇영화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일단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그런 함정을 잘 피해간 편이었다. 역으로 장르 영화의 클리셰라 할 만한 것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을 간결하게 쳐내며 시종일관 한 방향으로 영화를 밀고나간 부분은 장르 영화의 장점을 잘 이용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거기에 이정재가 연기한 '레이' 같은 추격자 캐릭터가 극에 또 다른 방향에서 긴장감을 주기에 좋
로젠메이든 2013 13화 完
By 타카의 다카포같은 얼음집…☆ | 2013년 10월 2일 |
![로젠메이든 2013 13화 完](https://img.zoomtrend.com/2013/10/02/e0057365_524aa2724ce6b.jpg)
이제... 뭐가 뭔지 영문을 모르겠어.... 대체 로젠메이든 신 연재는 뭘 하고싶은겁니까 원작도 이꼬라지라고 들었음. 진짜 추억팔이인가 (..) 뭐 할말은 하나. 취성석 기여어 ><
오오 믿윤느님 오오 믿윤느님
By 무니의 가게 | 2013년 4월 21일 |
![오오 믿윤느님 오오 믿윤느님](https://img.zoomtrend.com/2013/04/21/f0095594_51739c8e869e2.jpg)
오오 믿윤느님 고향 팬들을 위하여 홈서 서울 성남 수원을 상대로 3연승 행진을 이끄시더니 이제는 원정에서도 승점을 캐오기 시작하고 부산은 무패행진과 함께 아챔권이 눈앞에.... 작년은 외모빼고 시망이던 임상협을 리그 득점 2위로 각성시키고 박종우는 갑자기 완전체로 변신하기 시작하는데다 공헌하던대로 신인들이 기회를 얻고 또 활약까지 해주니 이 어찌 믿윤느님을 칭송하지 않을 수 있는가!! 중계가 없어서 경기를 못본와중에도 믿윤느님만 있으면 포스팅이 가능하다니 오오 믿윤느님.. 오오 믿윤느님.. p.s. 비바에는 골장면 나올려나? 버져비터를 라이브로 보지 못하다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