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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 두 개 밖에 없는 타임'
내가 지은 말은 아니고 김현회 기자가 한 말. 송시우에게 했던 인터뷰 질문 중 하나였다. 세오 타임과 시우 타임이 결합하니 재밌는 결과가 나오네. [우리가 안 사는 1부리그] 제주:전북=0:1 26' 전북 - 10.로페즈 득점 35' 전북 - 10.로페즈 퇴장 37' 제주 - 40.이찬동 경고 누적 퇴장 - 워우 이게 뭐야. - 선수들이 확실히 발재간 자체는 좋은데, 누가 비를 더 잘 이용했느냐로 승패가 갈린 듯. - 손준호가 킥이 좋네. 신기. 그보단 귀여움이 인상적이군. - 로페즈는 도움 받기 싫은가보다. - 왜 이 꼬꼬매 새퀴들은 이동국보다도 크로스를 못 올리는데? 이동국 둘 만 있으면 골 많이 넣겠네 진짜... - 이상윤 해설이 조용하다가 막판에 신나한 것도 포인
AFC챔피언스 리그 16강 팀 및 대진 확정
알사드가 올라온 느낌이다? 아오. 동아시아만 보면 광저우:텐진, 전북:부리람, 울산:수원, 가시마:상하이 광저우는 헝다. 텐진은 당연히 슈틸리케 팀이 아니라 권경원 있는 취안젠. 상하이는 상강. [오늘 경기 소감] 전북 현대 모터스: 킷치=3:0 이승기 72'김신욱 78'임선영 87' - 딸기야 혹시 감독 뒷담 같은 거 하다 걸렸니? 그게 아니면 저거 이해가 안 가는데. 김기희가 그랬잖아. 다들 저걸 영입하냐 이러며 화까지 냈었는데 나중에는 불쌍하다는 평을 들었지. 그리고 최강희 감독의 친절(?)한 충고대로 인터뷰로 힘들다고 하고 결국 중국으로 도망도 갔음. 걍 레오나르도나 김상식처럼 대놓고 불만해도 그걸로 뺄 사람은 아닌데. 다른 감독이랑 다른 점이 그거 같다. 이뻐하는 선수들 잘
경남vs전북
설마 이 경기를 놓고 '전북의 닥공' 운운한다면...당신은 축구 초보도 아닌 비기너. 이전부터 그랬지만 전북의 닥공의 바탕은 공격이 아니라니깐. 경남 공격 막는 법을 저렇게 처절하게 알려줬으니 (김신 은 부상이 아니었더라도 막혔을 거라고 봄)타 팀들이 그대로 써먹을 듯 싶다.적어도 지지 않는 방법을 보여줬으니까. 소속팀에서 김신욱은 되는데 왜 국대 가면 특히 유럽권팀하고 붙을 때 안되는지도 잘 보여준 경기. 설명 불친절하다고 뭐라 하지 말 것. 피곤해서 설명 쓸 힘도 없음. 최강희 감독이 말을 돌려싸놓고 언플을 어느정도 하니까 '전북의 닥공' 이라 하지 사실 전북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른 건 없음. 이게 조윤환 때도 그랬는데 그냥 사람 바뀌고 언플 하나 했다고 '닥공' 이러는 걸 보면 진짜 일
역시 잘생겨야해
임선영 잘생겼다. 그런데도 굳이 딸기를 교체로 넣는 이유가 뭐죠? 딸기가 정말 죄를 진 건가요? 경기전에 '말컹을 물컹물컹'이라는 알 수 없는 개그를 하신 최강희 감독. 최강희 감독이 그린 만화는 언제 보여줄까? 궁금해 미치겠네. 나는 무승부 예상했는데, 경남이 주저 앉지 않는 걸 선택하는 바람에, 또 임선영이 엄청나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일이 재밌게 흘러감. 로페즈하고 이동국은 그 상황에 골 안 들어갔다고 짓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생각해보면 전북 선수들은 슈팅 쏘기 경쟁을 하던 그 모습이 가장 어울리긴 함. 우주성이 다친 줄 알았는데 이재명이 다쳤네. 이재명하고 서상민이 폼이 2011년 당시에는 윤비트보다 더 좋은 느낌이었는데... 서상민이야 부상 여파도 있겠지만.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