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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206|아이템:전라북도(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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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일정이 되게 빠듯하네

2부리그야 크게 상관없지만. [리그원 이름 재미없음. 솔직히 클래식이 발음으로 보나 뭐로 보나 폼 나] 수원:서울=0:0 - 정현철의 경기. 손으로 넣은 골을 VAR로 취소한 것도 재밌었지만. 최성근이 정현철 밟고 퇴장당한 것도 재밌었다. - 얼굴이 하얀 예쁘장한 선수임. - 김동진 주심이 칭찬을 다 받네. 인천하고 강원에서 무려 감금된 경험이 있는 주심인데! 대전에서는 팬들 특성상 감금은 안 되었었지만서도. 포항:전북=0:2 67' 전북 - 20.이동국 득점 (PK) 76' 전북 - 28.손준호 득점 - 이용하고 이재성하고 김시누크는 좀 걱정인데. - 못한다고 욕먹긴 해도 이재성이 특유의 휘적거리는 움직임은 매력적이다. 그걸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흐느적거리는 것 같은데

AFC 챔피언스 리그 5차전: 재미난 골

로페즈하고 주니오 골이 웃겼다. 울산은 여전히 골 결이 별로였다. 막판에 수비 집중력도 좀 아쉽고. 다만 호주팀 잡는 김도훈 감독의 실력만은 여전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전북은 홍정호 상태가 심해졌다. 이재성은 어째 '내 딸기는 내가 죽인다'를 시전하고 있는 느낌인데. 딸기 무슨 죄 진거 있니? 설마 이적 못하게 하려고? 전체적으로 못하는데 미묘하게 실점만 안 하는 수준이었다. 송범근이 이번에는 이상한 실수 안 하고 잘하긴 했지만. 어쩌면 가시와나 다른 J리그 팀들이 그렇게 나왔던 것도 전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전북이 그걸 깨닫고 허허실실로 나온 건가? 지난 전적을 보면 그럴지도 모르지. 그리고 수수께끼의 이동국. 가시와에 뭐가 있나. 나이도 많은 이동국이 저렇게 열심히

강원도 횡성 풍수원천주교회(풍수원성당)

강원도 횡성 풍수원천주교회(풍수원성당)

듀듀|2018년 3월 26일

풍수원성당 100년 전 모습 그대로 세월을 전한다 강원도에서 처음 지어진 성당으로, 옛 모습이 잘 보존된 성당이다. 1801년 신유박해 때 경기도 용인에 살던 40여 명의 신자들이 피할 곳을 찾다 정착한 곳이 풍수원으로, 그때부터 박해를 피해 이곳에 더욱 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모이게 된다. 1896년 김대건, 최양업 신부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인 신부로 서품 받은 정규하 신부가 이곳으로 부임하면서 성당 건축이 시작되었다. 신자들이 직접 나무를 패고 벽돌을 만들어 지었다고 한다. 1907년에 완성된 성당으로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1892년), 전북 완주 되재성당(현 고산성당, 1896년), 서울 명동성당(1898년)에 이어 네 번째로 지어진 성당 건물이자 강원도에 지어진 최초의 성당이다. 옛

인천 유나이티드 홈경기 직관

반년동안의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응원팀이 좋은 전용구장을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데 찾아가지 않으면 미안하죠. 관중도 E석 1층은 3분의2 가량을 채울 정도로 많이 와줘서 분위기도 살았고... 상대는 대구FC였는데 지난 라운드에서 상대팀 골키퍼 덕분에 전북한테 승리를 거둬서 분위기가 상승된지라 이번 라운드에서도 이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공격이 잘 풀리지 않더군요. 결국 결과는 0대0 고순도 무재배...인데 이태희 아니었으면 진짜로 0대2 정도로 졌을거 같음 일단 리그 시작은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거 같으니 이대로 계속 나가줬으면 하네요. 사진은 포토로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