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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리치가 "아더 왕" 영화를 만든다?
드디어 가이 리치도 아더왕 영화를 만드는 분위기 입니다. 제 기억에 아더왕 관련해서 나오는 영화는 정말 수도 없이 많은데, 이번에는 가이 리치도 그 대열에 합류한 분위기네요. 다만 이번에는 약간 다른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게, 아무래도 가이 리치 특유의 스타일이 분명히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캐스팅도 묘한데, 아더왕 역으로 찰리 헌냄을, 그리고 조언자인 멀린 역으로 이드리스 엘바를 넣었더군요. 참고로 두 배우는 퍼시픽 림에서 한 번 만난 사람들이라 참 묘하네요.

"카트"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전 약간 다른 카트를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영화이더군요;;; 웬지 사과 해야 할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출연진 명단만으로도 상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버트 랭던 시리즈인 "인페르노" 역시 영화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로버트 랭던 시리즈의 영화화에 관해서 그다지 느낌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천사와 악마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는데, 역으로 다빈치 코드는 좀 지루했던 느낌이 있어서 말이죠. (희한한게, 블루레이로 구하기 가장 힘든 영화로 등극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인페르노도 영화로 나옵니다. 소니 픽쳐스에서 나오더군요. 로버트 랭던 역의 톰 행크스는 그대로 밀고 가고 있습니다. 감독인 론 하워드도 그대로 갑니다;;; 론 하워드 감독은 좋은 영화도 얼마든 만들 수 있는 사람인데, 참 미묘하긴 하네요.

데이빗 핀처의 신작, "나를 찾아줘" 새 예고편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슬슬 개봉의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릴러에 상당한 강점을 보여주면서도 간간히 미묘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이빗 핀처의 영화인 만큼 기대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약간 미묘하게 생각하는 부분들도 있기는 하죠. 아무래도 이 영화의 경우에는 원작이 그럭저럭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영화가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도 있었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영화에 관해서는 아주 크게 기대를 하기는 조금 어렵긴 하네요. 그래도 배우가 잘 해 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새 예고편은 좀 더 직접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