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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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 posts데이비드 로어리 신작, "The Green Knight" 입니다.
개인적으로 데이비드 로어리 감독은 좀 미묘한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영화 두 편의 감독이기는 합니다. 국내에서는 흥행에서 영 찬밥 취급을 면치 못한, 저주받은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피터와 드래곤의 감독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 편은 매우 소소한 영화이면서도 이상하게 매력 있었던 미스터 스마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감독이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도 하나 있는데, 바로 고스트 스토리 라는 작품 때문입니다. 이 작품 만큼은 정말 정이 안 가더군요. 이번에는 가웨인경과 녹색 기사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따온 판타지 영화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정말 기묘한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007 No Time To Die" 주제가 입니다.
솔직히 말 해서 저는 빌리 아일리쉬가 이번 음원을 한다고 해서 좀 미묘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델이 정말 오랜만에 두 번 음원을 하길 바란 면이 있긴 해서 말입니다. 게다가 빌리 아일리쉬의 음악이 좋기는 하지만, 묘하게 007 시리즈와는 좀 안 어울린다고 생각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듀란듀란도 그 엄청난(?) 곡을 올렸던 상황이 있었던 것을 생각 해보면 빌리 아일리쉬가 못 할 거라는 생각이 들진 않더군요. 그리고 프리뷰성 음원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전 음원을 가지고 뮤직비디오 형태로 만들지는 않았더군요. 일단 전곡이 나왔으니, 여기에 영상이 어떻게 붙을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007 No Time To Die" TV 스팟 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개봉 때가 되어갑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는 작품인 동시에, 결국에는 극장에서 봐야만 하는 작품으로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007 시리즈의 팬이라서 말이죠. 팬 치고는 영화를 다 갖추는 데 시간이 좀 걸린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DVD 시절에는 돈이 정말 없었고, 블루레이 시절에는 이상하게 모든 편으 한 번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편을 따로 사는 쪽을 택했거든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결국 개봉을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주로 액션 위주로 영상이 나오는군요.
"기생충"의 미국 드라마판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었군요.
뭐, 그렇습니다. 일단 설국열차는 원작 라인을 훨씬 더 많이 탄다는 이야기가 나왔죠. 이건 오리지널 이야기이니 영화의 거대한 확장판 이야기가 되거나, 아니면 최근 나오는 파고 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가 될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간에, 드라마판의 캐스팅 관련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틸다 스윈튼과 마크 러팔로가 이름을 올릴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둘 다 무슨 역할이 될 것인지는 이 글을 쓰는 상황에서는 확정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간에, 정말 두 배우 모두 연기에 일가견이 있다 보니 정말 자리 잡고 잘 나오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