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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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 posts"테넷" 촬영장 사진입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개봉이 8월에 정말 될 것인지 가장 의심스러운 영화죠. 미국 상황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정말 비행기를 때려박은;;;
"악플러 죽이기"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다른 의미로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한 때 악플러에 시달렸었고, 간간히 여전히 정시 못 차린 양반들이 나타나면 순간적으로 분노가 올라와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제목 덕분에 이런 저런 다른 면들이 매우 많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래서 이 영화가 궁금한 것도 있는데, 솔직히 극장에서 볼 거라는 생각은 별로 안 들기는 합니다. 저 주간에 이상하게 괜찮은 작은 영화들이 줄줄이 끼어서 말이죠. 분위기는 마음에 드는데, 비집고 들어갈 곳이 없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다 보여주는 느낌이라 좀 불안하기도 합니다.
찰리 카우프만의 신작, "I'm Thinking of Ending Things" 입니다.
찰리 카우프만이 누군지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설명 드리자면, 이터널 선샤인과 존 말코비치 되기 라는 작품의 각본을 맡았던 양반입니다. 다만 감독으로서도 의외로 능력 있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인게, 시네도키 뉴욕 이라는 작품에서도 좋은 결과를 냈고, 이후에 나온 아노말리사 라는 매우 독특한 작품 역시 좋은 결과를 내는 데에 성공을 거뒀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작품 잡기 힘든 상황이기는 했는지, 넷플릭스로 간 상황입니다. 메인 배우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친구의 부모님 역으로 토니 콜렛과 데이빗 듈니스가 나온하도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 정말 독특하네요.
"업그레이드"의 후속작은 TV로 가는군요.
업그레이드는 개봉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부천 국제 영화제에서 먼저 본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매우 강렬하게 다가오는 작품이기도 했죠. 솔직히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의외로 생각 해볼만한 지점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액션으로서의 쾌감 역시 대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게다가 마무리로 인해서 속편이 과연 나올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속편이 나온다고 확정이 되었습니다. 다만, 영화가 아닌 TV 시리즈로 나온다고 합니다. 유니버셜 컨텐츠 프로덕션에서 작업하며, 감독이었던 리 워넬이 연출 및 제작자로 합류 한다고 합니다. 일단 궁금하긴 합니다. 나올 이야기가 많지는 않아 보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