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카우프만의 신작, "I'm Thinking of Ending Things"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8월 10일 |
찰리 카우프만이 누군지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설명 드리자면, 이터널 선샤인과 존 말코비치 되기 라는 작품의 각본을 맡았던 양반입니다. 다만 감독으로서도 의외로 능력 있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인게, 시네도키 뉴욕 이라는 작품에서도 좋은 결과를 냈고, 이후에 나온 아노말리사 라는 매우 독특한 작품 역시 좋은 결과를 내는 데에 성공을 거뒀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작품 잡기 힘든 상황이기는 했는지, 넷플릭스로 간 상황입니다. 메인 배우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친구의 부모님 역으로 토니 콜렛과 데이빗 듈니스가 나온하도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 정말 독특하네요.
"허당 해적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20일 |
!["허당 해적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8/20/d0014374_55cdcd1ac2f22.jpg)
그렇습니다. 이제야 이 타이틀을 산거죠. 사실 3D 있는 타이틀을 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만, 싸게 나온 데다가, 이쪽이 훨씬 구하기 쉬워서 말이죠. 음성해설에는 자막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이래저래 나온 타이틀이기는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괜찮더군요. 케이스 이미지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아드반 작품이라 산거죠.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판타스틱 4, 속편 취소? 존속?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9월 19일 |
![판타스틱 4, 속편 취소? 존속?](https://img.zoomtrend.com/2015/09/19/d0014374_55c7f70d8a929.jpg)
개인적으로 판타스틱 4는 참 묘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나마 최근작이라고 할 수 있었던 전작도 그렇고, 얼마 전에 새로 나온 작품도 그렇고 제 입맛에는 전혀 맞지 않는 작품이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그나마 최근작이 더 맞기는 햇습니다만, 50보 100보 차이밖에 안 나는 물건들이엇습니다. 어쨌거나 흥행 성적이 그닥 좋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그 속편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이야기가 꽤 있었습니다. 결국 이 문제 관련해서 별 루머가 다 도는 상황이 벌어졌죠. 일단 취소쪽 루머입니다. 이 작품이 취소된 자리에는 데드풀 속편이 들어갈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하지만 사이먼 킨버그 입에서는 취소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예정대로 모두 흘러갈 거라고 말이죠. 이야기는
도경수 주연 신작, "스윙키즈"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15일 |
솔직히 이런 영화는 그냥 땜방용으로 찾은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아무것도 안 찾아본 상황이기도 하고, 아예 도경수에 관해서 역시 할 말이 전혀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몇몇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이래저래 나오는 몇 가지 정보들은 어느 정도 시선을 잡아 놓는 지점들이 없는 것은 아니기도 해서 말이죠. 그래도 한 번 지켜보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의외로 예고편은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