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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내나라 여행박람회

2014 내나라 여행박람회

국할머니|2016년 4월 4일

2016년이 되어서야 올리는2014년 내나라 여행박람회 후기....매년 해왔던거라 이건 더이상 의미는 없겠지만 내가 가본 몇 안되는 박람회는 인상깊고 재미있었던거라꼭 후기를 남겨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이건 한번 가니까 계속 오라는 문자가 온다.한번 갔을때 재미있어서 마음같아선 가고싶긴하지만 너무 멀어서 못가... ㅠㅠ 삼성 코엑스에서 한다.학교다니는 동안 좋았던게 서울에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리여서 제일 좋았다.혼자서 진짜 짤짤거리고 돌아다녔는데 ㅎㅎ이런 박람회같은건 지방에서 잘 하지 않기때문에 재미있어보이는건 뭐든 다 참여했다. 겨울에 했었구나...ㅎㅎ 생각보다 잘 안내를 해놨다 ㅋㅋ가끔 박람회보면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싶을정도로 미로같이 설치해놓은곳이 있어서 박람회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

개인적으로 [SICAF]에 자원봉사활동 두 번 참여했고 꾸준하게 관람해서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 어느정도 선입견을 가지고 있고, 여기에 '시카프 망한 이유 중 하나가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가 생겼기 때문이다.' 라는 생각까지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시카프는 매년 몰락(...)의 길을 걷는 반면에 이쪽은 더욱 발전하고 있어서, 시대의 흐름에 거스를 수 없기에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올해 [SICAF 2015] 포스팅도 안했네요. 전작만큼은 아니라해도 부모님들에게 등골브레이커 역할을 충실히 한 [파워레인저 트레인 포스] 부스를 찰칵!! 그런데 이렇게보니 메카닉 디자인이 마냥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엄격. 근엄. 진지)내년에 국내 방영 예정인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부스도

러브라이브 - 심야의 영화관 애프터

러브라이브 - 심야의 영화관 애프터

럽장판에 대한 개인적 평가는, 볼 때마다 새롭다는거? 숨겨져있는 신호를 하나둘씩 더 발견하게 된다거나... 이를테면 9명 다 같이 앉은 상차림에서 코토리만 물을 다 마셨다던가. 매번 나오는 할머님은 PV에서도 나오셨던 분이라던가. 오래 프로젝트를 사랑하고, 깊이 알고 있었던 사람은 자연스럽게 하나 둘씩 그런 걸 찾을 수 있도록 보물을 가득 묻어뒀습니다. 마치 우리들에게 은근히 주는 선물 같이요. 그래서 볼 때마다 새롭다고 하는 것인데... 이번에 아쿠아의 노래를 듣고, PV를 보고 다시 보러 온 첫번째 극장판, 횟수로는 9번째가 됩니다만. 역시 이번에도 새로웠습니다. 아쿠아는 뮤즈가 뿌린 씨앗에서 자라난 작은 꽃 아직 어떤 모습으로 자라날지도 분명치 않은

탐정: 더 비기닝, 예상치 못했던 씁쓸함에 대하여

영화: 탐정: 더 비기닝(The accidental detective, 2015)감독: 김정훈주연: 권상우, 성동일관람일시: 2015년 9월 29일(화) 관람장소: 메가박스 코엑스점 연휴 중 출근이라는 큰 퀘스트를 마치고, 화려한 연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의미에서 내가 예고편으로만 보기엔 옛 '추석 영화' 로 생각한 탐정 더 비기닝을 보러 코엑스까지 걸었다. 영화의 초반에는 그냥 저냥 추석 영화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코믹이 부족한데? 라는 생각만으로 멍하니 보고 있었다. 권상우의 코믹 연기는 감칠맛이 부족했다. 성동일의 연기는 훌륭했지만 소화하는 캐릭터의 특성상 코믹함을 이끌어가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조연들의 약간은 부조화스러운 연기들은 흐름을 계속 방해했다. 그러다가, 영화의 중반으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