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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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아저씨

시바 아저씨

MAIZ STACCATO|2024년 3월 5일|만화/애니

절판된 책이었네요. 여행을 가서 읽었던 만화 입니다. 독특한 사회 풍자가 담겨있었는데, 보기에는 불편해하는 분들도 있겠다 싶은 책이었어요. 여기에서 시바 아저씨는 특정 인물이 아닌 모든 남자 입니다. 남자가 결혼을 하게 되고 아이가 생기고 용돈을 받는 순간부터 개가 됩니다. 시바견이 되지요. 가족을 위해 개처럼(?) 일만하는 가장들을 풍자한 것 같았어요. 이혼 위기에 처하면 사람이 되고 여성들은 개가 아닌 남자를 좋아하지만, 그들도 결혼하고 나면 개가 됩니다. 보기에 따라서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나름 신선한 비유였던 것 같아요.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고 보신다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듯 하고 일부는 공감되는 부분도 있.......

존 윅 (2014) -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 별점 2.5점

미중년 액션물의 하나. 1952년 생인 이 형이나 1954년 생인 이 형에 비하면 키아누 리브스야 여전히 젊어보이기는 하죠. 하지만 1964년 생으로 나이가 쉰이 넘었으니 미중년이라 해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의 두분인 지금 보니 미노년이라고 칭하는게 맞을지도? 여튼, 이후 쏟아져 나온 유사 장르물이기는 하나 다른 경쟁작들과는 다른 나름의 차별화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일단 존 윅은 순수하게 본인의 "사소한" 복수를 위해서 움직인다는 점이 그러합니다. 목숨을 걸 만큼 사랑했던 아내가 죽기 전 남긴 마지막 선물인 개를 잃게 되자 분노가 폭발했다는 설정이죠. 딸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보다야 황당하고 비현실적이지만

개저씨를 화나게 하지 마라 <존 윅>

개저씨를 화나게 하지 마라 <존 윅>

크아아앙 배고프다!! |2015년 1월 27일

새드 키아누의 킬링 액션 포르노. 먼저 떠나게 된 부인이 남편을 걱정하여 남기고 간 멍멍이 데이지. 존에게 데이지란 사랑하는 와이프이자 또 둘의 자식이며 또 밝은 세상과의 접점을 만들어주는 존재. 그런 데이지마저 눈앞에서 잃게 된 남자의 분노. 느와르물에서 독자나 관객을 설레이게 하는 여러 요소들 - 전설의 암살자, 은퇴한 초고수, 엄청나게 강력한 집단, 어떠한 힘에 의한 중립 구역, 주인공을 쫓아다니는 일반인과 주인공을 자기 손으로 죽이고 싶어하면서도 가끔식 도와주는 츤데레형 적수, 엄청난 정보원, 장물아비, 어둠의 의사, 시체처리반, 한때의 동료들, 개성넘치는 동종업계인들, 미모의 여성 보스 등등 이러한 여러가지의 요소들이 작품과 독자층에 따라 다양한 방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