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아저씨
By MAIZ STACCATO | 2024년 3월 5일 | 만화/애니
26년 - 폭력의 시대를 이야기 하지만 좀 더 매력적이어야 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30일 |
이번주에는 의도치 낳게 영화가 세 편이 되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영화가 끼어서 그렇게 되어버리고 말았죠. 솔직히 제 취향상 다른 영화 두 편은 도저히 뺄 수가 없었스니다. 한 편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나오는 영화고, 다른 하나는 애니메이션이라 말이죠. 이 영화는 빼려고 했으나, 한혜진의 추리닝 이미지에 홀딱 빠져서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 해서, 이 영화의 의미와는 관계 없이 이미지 하나 보자고 갔던;;;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항상 이야기 하는 바 이지만, 전 이렇게 시기를 노려서 개봉하는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제 정치 성향이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어느 정도 던지는 맛에 관해서는 확실히 이야기 할 부분들이 좀 있기는 한 것이죠
[용산 CGV] 용아맥 수사일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4월 15일 |
아이맥스 여권은 아무래도 없어진 것 같은데 대신에 아이맥스 매니아와 용산에는 수사일지라는 여권 비슷한게 생겼습니다. 매니아의 혜택은 여권과 엇비슷하고 수사일지는 분기별로 할인혜택을 주니 예전에 비하면 훨씬 좋네요. 물론 용산 한정이라 ㅜㅜ 돈도 올렸으니 레이저 아이맥스를 빨리 보급해야;; 3개월 분기별로 페이지가 있고 전처럼 영화별 다른 스템프는 아닙니다. 중복은 되지만 하루에 하나만 찍어준다니 몰아서 찍진 못하겠네요. 현실적으로 6개 이상은 무리고 분기별 3개정도씩은 가능할 듯 합니다. ㅎㅎ
장수탕 선녀님
By MAIZ STACCATO | 2023년 10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