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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DDP의 빨간 여행가방! 찰스네를 방문하다.
매주 화요일마다 방영하는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KBS1, 19:30~) 사실 직장인으로서 시간이 조금 애매하다.사실 애매하다기 보다는그 죽일놈의 야근을 할 때가 많아서 그러하다. 이 프로는 사실 처음에는 뭔 좁은 공간에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는것이 이상하게 보여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도 즐겨 보시다 보니퇴근후 집에와서 식사를 하게 되면 자연스레 보게되었으니눈에 익숙해 질 만도 하지 않겠는가. 때문에 못보는 날에는 재방송이나 인터넷으로 다시보게 되는 프로가 되었다. 그리고 여자친구도 보고 있으니... 왠지 건너띄면 대화가 안통할때가 더러있는데. 사실 남자들끼리는 한쪽이 모르면 일반적으로 화제를 전환하고 넘어가지만...여자들은 화를 내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해하자.. 봐주자..
역시 새해 그림이 이상하다 했더니 역시나 그렇군
차명석 전 코치 이야기 들어보니까 뭔가 그림이 그려지네... 감독이 원하는 코치나 인선을 전~~혀 안시켜주고 지들 지연 학연에 쳐맞는 애들만 쳐불러와서 깽판을 벌리고 굿거리 장단을 치는데 할맛이 나겠나? 10년 한을 풀어줫는데 소원 하나도 안들어주는데? 게다가 고참이란 사람은 뭐가 잘났는지 빈볼지시하고 난리쳤다고 구설수에 수없이 오르지...딱보니까 프런트가 이런 언론관리를 전혀 안하잖아? 이러니 팀이 제대로 될리가 없지. 해결법이 없나고? 있긴하지. 프런트 이번 개새끼들 싹 물갈이하고 경험자 모시는거. 근데 개엘지 새끼들 이런 사건 나도 주말 구장 채우러 갈거아녀? 그러니 노답이지. 구장 채우러 가는 개 좇 호구같은 애새끼들때문에 개엘지 망할꺼다 아마. 그거 싫으면 당장 개엘지 홈일때 가는애들 경기 못가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된다_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된다_

수치심: 외국 '애들'
이 사람들이 '애들'로 보이나? 우리가 부모 세대로부터 배운 것 중 가장 창피한 것이, 외국인을 "애들"이라 부르는 관습이다. 그들 세대는 80년대 해외여행자유화를 처음 겪으며 다른 문화와 인종의 외국인들에 대한 괜한 이질감과 생경함을 극복하기 위해 그렇게 센 척 표현했던 것이겠지만, 지금 쓰기엔 창피한 표현인 걸 알아야 한다. 여행 가서 호텔, 공항 직원도 애들, 출장을 가서 클라이언트에게도 애들, 발령 나가서 로컬 직원들도 애들, 이민을 가서 이웃들에게도 애들. 그렇게 부른다고 니가 어른 되니 -,.-? 관습이라 입에서 떼기 쉽지 않은 표현이겠지만, 매우 천박하고 무지해 보이기 시작하니 그만 뚝 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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