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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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세계" 속편이 나오는군요!

결국 "신세계" 속편이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28일

개인적으로 신세계라는 영화를 꽤 좋게 봤습니다. 웬만하면 조폭물은 피하는 편인데, 이 영화는 그 조폭물의 아이디어를 꽤 잘 이끌어 나간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웬지 여기저기서 무간도와 대부를 적당히 섞어 뭘 만들어 냈다고 이야기를 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이 둘을 잘 버무렸다는게 중요한거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감독인 박훈정이라는 분은 3부작으로 이야기를 기획했고, 그 첫 편이라고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줄거리상으로는 중간 이야기라고 하기도......) 참고로 이번 이야기는 6년전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이라고 합니다. 지금 이야기 방향으로는 정청 이라는 캐릭터가 골드문의 2인자 자리로 올라서게 도와주는 이야기라고 하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이 속에서 이야

절제의 신세계 -신세계- [Movie]

절제의 신세계 -신세계- [Movie]

auxo's blog|2013년 8월 21일

신세계 (New World, 2013) 감독 : 박훈정 출연 : 이정재(이자성), 황정민(정청), 최민식(강과장) 기타 : 2013-02-21 개봉 / 134분 올초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드립?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두루와~ 두루와~' '살려는 드릴께' '브라~~더' '죽기 딱 좋은 날씨네' 등등 말이다. 분명히 어디 예능이나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이제야 알게 됐다. 이런 명대사 퍼레이드를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지 말이다. 를 보고 나서 잔인한?영상으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 영화. 제목도 별로였고 조폭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대충 영화소개 훑어보고 돌려가면서 가볍게 보다가

범죄와의 전쟁, 파파로티, 연애의 온도, 신세계

freeze frame|2013년 8월 18일

봤다. 한국영화 밀렸던 거. 범죄- 최민식의 신들린 연기, 파파로티 예쁜 이제훈밖에 볼 거 없다. 한석규 조금씩 빵 터지게 하는 연기적 코미디가 있긴 하지만 너무 일관성이 심해서 오바처럼 보이기도 한다. 브리티시갓탤런트와 그 핸드폰세일즈맨을 떠올리게 하는 식상한 네순 도르마, 외부상황으로 급작스럽게 그것도 영원히 좌절된 천재 선생의 꿈이 제자에게 투영된다는 것에 노래하는 꼭 비장하게 죽어나가는 조폭조연들(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진웅?인가?의 또 경남조폭의 등장 자체에는 실소 그러나 언제나 어울림), 식상한 콩쿠르와 더 식상한 순위가 의미가 없는 주인공만이 콩쿠르 이따 위. 연애의 온도 - 그래서 또!!!?????!!! 신세계 온갖 갱스터영화의 잡탕이지만 역시 황정민과 최민식. 이정재의 댄디함. 초반의 발음까지

송강호의 "관상"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송강호의 "관상"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30일

오랜만에 송강호도 사극에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꽤 기대를 하고 있죠. 송강호는 진짜 윤두서의 자화상을 빼다 박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