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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1일 프로야구 직관연패 탈출기(롯데-SK)
이상한 징크스가 생긴것이, 과거에 사직에 갔을땐 대부분이 이기는 경우가 많았다. 얼핏 기억나는것만 해도 2005년도 펠로우 롯데 데뷔 경기에서 끝내기 치고 좋아할때도 현장에 있었고, 늙어서 퇴물이다 했던 호세가 2007년인가에도 홈런 칠때도 사직에 있었던걸 보면, 좋은 기억과 이기는 기억이 더 많았었는데... 어느때인가부터 야구장 직관의 기억은 패배로 물들어 있었는데, 그 시작이 2009년 잠실서 이상화 팔꿈치 나갈때 경기를 본 이후 주구장창 지기 시작하며 이른바 '직관연패'가 생성되기 시작했는데, 그 덕분에 올해도 단 한번도 직관할 생각은 하지도 않았을뿐더러 별로 내키지 않게도 문학을 가야 된다는게 영 찝찝하기만 했었다. (일부에서는 2009년 두산에 리버스 스윕당한게 내가 잠

6월 8일 SK : 삼성 <야구장 이야기> # 2
뭐, 야구장 이야기를 2개로 나눠서 쓰냐고 뭐라하시면 할말없지만 재미있었으니까 .. 내블로그니까 내맘대로 할꺼에요. (버럭) 아무튼 자리를 잡고 앉아서 남자친구와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왜 야구장에 열심히 다니는 언니가 시즌만 되면 살이 찌는지 알것같았음 . 야구장엔 야구를 보러오는것보다 먹으러오는곳이야!!!!!! 너도나도 손에들고 있는 치킨의 스멜과 맥주의 알딸딸한 냄새!! 남자친구와 저는 버거킹에서 햄버거사서 콜라나 쪽쪽 빨면서 기다리고있는데 .. 어머 이 언니 너무 이쁨. 용임!! 와이번!! 와이번스!! 나에게 와이번은 와우에 호드가 타는 비행수단임. 와우에서는 이렇게 이쁜 언니가 아님. 그냥 사자의 얼굴을하고 날아다니는 물체였는데 여기 와이번은 귀여웠어요. 그

6월 9일 SK : 삼성 <야구장 이야기> # 1
날씨가 너무 더워. 죽을꺼같아요. 땀도 많이나고 ....... 더워.. 더워 더워 그냥 샤워하고 집에서 뒹굴뒹굴 하고싶은 하루하루...'ㅁ')! 우하, 그래도 6월 8일 남자친구의 생일이라서 인천에 갔다가 1박2일의 데이트가 아쉬워서 난생처음 야구를 보러갔습니다. 야구!!!!야구!!!!!우어!!!!!!! 이번 야구장에 가기 전엔 카오루에게 있어 야구란? " 장정 9명이 조그만한 공을 던지고 치기위해서 열심히 움직이는것 " 깔깔 , 야구따위 무슨재미로 보는거야? 왜 야구때문에 예능을 안하는거지? 불평불만 가득. 근데 이거 실제로 보니까 너무너무너무x100 재밋는 스포츠임 (깔깔) 저는 6월 9일 SK : 삼성의 경기를 보러 문학경기장에 갔습니다. 1루 자유석 티켓을 얻기 위해서 남자친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