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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 그 어디에도 들어가지만, 들어가지 못하는 존재를 둘러싼 기괴한 불안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2월 30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보려고 마음을 계속 먹고 있던 작품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했던 작품이었던 데다가, 그 동안 공개했었던 정보만 가지고는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지에 관해서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었던 작품중 하나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래서 궁금한게 너무 커서 좀 불안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밝혀진게 너무 없으니 말이죠. 그나마 제작사가 이런 영화라고 하더라도 절대로 망하게 두는 곳은 아니라는 곳이라서 그냥 믿고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발디마르 요한손에 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라는 사실 외에는 정말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는 감독입니다. 사실 실질적으

매트릭스 : 리저랙션 - 과거에 대한 약간의 재해석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2월 22일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연말 딱 두 주 전에 몰리는 주간이 되었죠 덕분에. 영화가 굉장히 많이 늘어나는 주간이어서 조금 묘하기도 한데, 솔직히 영화관에 가는 것 자체가 좀 무서운 일이 되다 보니 영화 분배를 무척 세심하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그래도 이런 영화들이 있어서 아예 연말 자체가 썰렁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어느 정도 피하기는 했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워낙에 요새 힘든데다,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좀 몰린 것도 있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매트릭스 1편이 나왔을 당시, 한창 세기말의 분위기와 함께, 디지털 사회로의 완전한 전환 이야기가 계속 나왔었습니다. 가상 사회에 관한 이야기도 나름대로 진행

캅샵 : 미친놈들의 전쟁 - 할 듯 말듯 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2월 9일

이 영화를 섵택하면서 고민이 많았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일 겁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기대하는 바가 너무 명확했거든요. 명확한 것을 잘 해낼 거라는 생각이 들면, 굳이 깊은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 생각 덕분에 이 영화를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굳이 길게 설명 하지 않아도 뻔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리뷰를 쓰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취향이 이쪽이다 보니 피해갈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조 카나한 감독은 참 미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감독이기는 합니다. A-특공대 리메이크는 정말 강렬한 영화이기는 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평가도 그렇고,

돈 룩 업 - 운석 외에는 현실의 단면을 보이는 서늘한 코미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2월 8일

결국 이 영화도 추가 하고 말았습니다. 원래는 다른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그 영화는 하루 늦게 개봉하는 바람에 정작 휴가 기간에 맞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 문제로 인해서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넷플릭스에서 하는 영화는 아주 관심 가는 영화 아니면 극장에서 안 보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그 관심에 의해서 몇몇 영화들은 극장에서 보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이 영화도 그렇게 추가 된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담 맥케이는 참 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감독의 영화중 코미디로서 가장 재미있게 맏아들인 영화는 디 아더 가이스 라는 영화였습니다. 당시에 경찰 액션 코미디가 굉장히 적었었던 상황인데, 의외로 영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