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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웨스 앤더슨의 독한 익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웨스 앤더슨의 독한 익살

오늘 난 뭐했나......|2014년 3월 21일

솔직히, 전 이번주 최고 기대작을 이 영화를 꼽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웨스 엔더슨 스타일의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니 거의 안 거르고 보는 편입니다. 사실 전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이후부터 보기 시작한지라, 그 이전 영화들은 이제서야 찾아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어쨌거나, 이 영화는 어떤 면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올해 최대 기대작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기대감이 컸다고 할 수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말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이 작품에 관해서는 거의 정상적인 시점에서 리뷰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미리 이야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뭔가를 이야기 하면서 흔히 말하는 광팬의 위치에서 이야기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상황인데, 이 작품에 관해서는

영웅 : 천하의 시작 - 미학의 에너지

영웅 : 천하의 시작 - 미학의 에너지

오늘 난 뭐했나......|2014년 3월 19일

지난주에 한 번 쉬어가다 보니 이번에는 영화가 미친듯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만 개봉작이 세 편인데, 거기에 영웅까지 추가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죠. 저야 이런 상황이 굉장히 버겁기도 하면서 반갑기도 합니다. 사실 저번주에 그냥 지나가면서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그렇다고 뭔가 눈에 확 띄는 영화가 없는 이상 굳이 봐야 하는가 싶은 생각도 있었고 말입니다. 다만 이렇게 잘 배치가 되어 있는 주간이 좋은 편이죠. 몰린 주간은;;;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다른 것보다 한가지 사소한 불만사항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이 영화의 제목때문인데, 과거에 국내에 개봉할 때 이 영화는 제목이 “영웅”이라는 매우 간결한 제목으로 떨어지는 영화였다는 겁니다. 하지만 재개봉이 잡히

300 : 제국의 부활 - 적어도 볼만은 하다

300 : 제국의 부활 - 적어도 볼만은 하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3월 9일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한계가 있을거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 영화에서 보여줄 수 있는 비쥬얼이라는 데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움직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예고편으로 봐서는 과거 300이 가졌던 어딘가 막가는 기질의 느낌은 그다지 없을 거라는 아쉬운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나름대로 눈에 들어오는 작품이니, 그리고 전편을 극장에서 매우 재미있게 본 작품이니 피해가기는 어려운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300은 솔직히 속편이 나올 건덕지가 과연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과, 이 정도면 무리를 해서라도 속편이 또 나올 거라는 생각이 공존하는 영화였습니다. 사실 내심 안 나오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촬영 소식이 들리기 시작하더니 이

레고무비 - 레고로는 정말 뭐든 만들 수 있다?

레고무비 - 레고로는 정말 뭐든 만들 수 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2월 16일

드디어 이번주도 미쳐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결국 보기로 마음 먹은 것이죠. 사실 이렇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평가가 굉장히 좋은 관계로 놓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에는 그래서 선택을 하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죠. 물론 아무래도 특성상 이 작품이 미묘하 수 밖에 없기는 합니다. 레고에서 그동안 상품화용 애니메이션을 계속해서 내놓은 상황인지라, 그쪽으로 좀 기피되는 경향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이런 작품을 회피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나 저같이 레고의 팬이 아닌 경우에는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의 작품에 관해서 그렇게 좋은 시선을 보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이유죠. 보통은 작품의 소위 말 하는 수준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