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무비 - 레고로는 정말 뭐든 만들 수 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2월 16일 |
드디어 이번주도 미쳐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을 결국 보기로 마음 먹은 것이죠. 사실 이렇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평가가 굉장히 좋은 관계로 놓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에는 그래서 선택을 하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죠. 물론 아무래도 특성상 이 작품이 미묘하 수 밖에 없기는 합니다. 레고에서 그동안 상품화용 애니메이션을 계속해서 내놓은 상황인지라, 그쪽으로 좀 기피되는 경향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이런 작품을 회피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나 저같이 레고의 팬이 아닌 경우에는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의 작품에 관해서 그렇게 좋은 시선을 보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이유죠. 보통은 작품의 소위 말 하는 수준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
"싱크홀"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5일 |
솔직히 이 영화, 웬지 불안합니다. 이런 재난 영화를 좋아하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전직 모델 둘이 나란히 있는 거 같은데, 키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네요.
재난 속 희망을 꿈꾸는 아포칼립스 영화 추천
By 오늘의 감상 | 2023년 7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