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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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 강렬하고 미쳐가는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심심한 이야기
올해 국내에서는 바다 관련 영화가 정말 많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한 편의 경우에는 도저히 기대가 안 되는 부분들도 있기도 했고, 자금 문제나 시간 문제 역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에 따라 결국 한 편이 떨려 나가기는 했습니다만, 그 영화 역시 굉자잏 땡기는 부분이기는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기대작이기는 했습니다. 배우진도 그렇고 제작자에 올라온 이름도 그렇고 말입니다. 말 그대로 두루두로 기대작의 요소를 가졌다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올해는 넓은 의미에서는 사극, 좁은 쪽에서는 바다 관련된 영화들이 줄줄이 영화관에 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것도 국재 상황으로 봐서 말이죠. 솔직히 대부분의 영화들이 볼만하다 수준이지, 그 이

명탐정 코난 : 이차원의 저격수 - 과거의 명성에는 아직 못 미치지만, 추리물로서의 성격은 회복
명탐정 코난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기대했던 작품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신작이 꽤 빠르게 극장에 걸리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그쪽으로는 마음에 드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던 것이죠. 물론 다른 작품 하나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도저히 개봉할 수 없거나 아니면 개봉을 한다고 해도 편집이 무지막지하게 필요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계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기는 하죠. 그래도 신작이 꽤 빨리 온 케이스인지라 나름 마음에 들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한가지 고백하자면, 이제 제게 코난 시리즈는 뭔가 재미로 본다기 보다는 의무감에 보고 있는 작품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코난 팬으로 시작한 것은 맞습니다만, 최근에 급격하게 낮아진 추리의 질이

허큘리스 - 액션 하나, 그 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영화
솔직히 이 영화는 미묘하기는 했습니다. 기대를 하고 있었기는 한데, 상당히 기묘한 느낌이 있는 작품이라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 외에 몇가지 기대하는 작품이 더 있기는 했습니다만, 올해 먼저 개봉했던 헤라클레스의 기묘한 느낌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어서 그걸 씻어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줄 다양한 것들에 관해서 무엇이 될 것인가는 좀 지켜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이 영화의 경우 불만으로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제목은 원래 헤라클레스입니다. 그런데 허큘리스가 되어버린 이유는 간단합니다. 올해 먼저 개봉한 헤라클레스 : 레전드 비긴즈 때문입니다. 그 재미없는 영화가 헤라클레스라는 제목을 선점

유아 넥스트 - 뭔가를 비튼다는 것의 묘미
새로운 영화입니다.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6월에 개봉한다고 했다가 지금까지 넘어간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뭐랄까, 이 작품이 개봉을 할 거라고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죠. 어떤 면에서는 바로 IPTV로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까지는 안 갔나보더군요. 일단 이번 영화는 흔히 말 하는 기대작은 아니지만, 굉장히 독특한 작품이 될거라 기대하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어떤 영화를 고르는 경우에 영화를 고르는 이유는 주로 그 영화의 예고편을 봤거나, 아니면 그 영화 촬영장 사진을 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보통 이런 이미지들의 경우 공개가 될 때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으니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