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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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감상.(스포有)
조조와 바로 그 다음차 연달아 감상을 했는데, 첫째는 즐기고 둘째는 디테일에 집중해볼 생각으로 봤음에도 불구하고 두 번 모두 정신없이 빠져들어서 봤다. 이 영화가 슈퍼히어로물로서 얼마나 쩌는 작품인지는 다름 히어로물 팬 여러분께서 설명해주실 것 같으니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것들, 그리고 캐릭터들 위주로 감상을 풀어보려고 한다. (강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부분은 검은색으로 가려두겠습니다) 1. 페이즈2의 영화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독보적일 수밖에 없는 이야기였다. 아이어맨3가 토니 스타크 개인의 성찰이 중심이 되었고, 토르 다크월드 또한 토르 자신의 앞날에 대한 결정(+로키의 역습)이 중심이 되었던 것처럼 개인적인 이야기에 충실했던 것에 비해 윈터솔져는 세계관의 근간을 뒤흔들고 영화 밖 현실까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2014]](https://img.zoomtrend.com/2014/03/26/f0006665_53326c6cd11b4.jpg)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2014]
사실상 어벤저스의 성공적인 데뷔 이후 '캡틴 아메리카'라는 캐릭터를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부각시키는데 성공했지만정작 캡틴 아메리카가 가지고 있는 개성과 정의에 대해서는 옅은 편이었죠전편인 퍼스트 어벤저의 경우 과거사를 소개했을 뿐어벤저스의 리더로서 재발굴된 원작 코믹스의 역사까지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자칫 묻힐뻔한 캐릭터라도 여러 창작자들의 손을 거치면서탄탄한 개성을 쌓으며 다시 생명을 불어넣기도 합니다그 중에서 캡틴 아메리카 또한 대표적인 케이스이기도 한데처음부터 2차대전 당시 프로파간다용으로 애국심을 강조했던 캐릭터를시대의 변화에 따라 미국의 애국이 가지는 중심인 '자유'에 대해 고촬하고 고뇌하는캐릭터가 가지는 매력을 다양하게 입체적으로 표현합니다이러한 캐릭터의 역사는 아이러니하게도 마블 코믹스를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스포일러 있음)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영화 마블시리즈는 어벤져스 전과 어벤져스 후로 나뉜다. 그저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소개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는 초기의 마블시리즈들이 어벤져스 이후 독자노선을 그리며 캐릭터성을 극대로 살리고 있다. ---------- 어벤져스 멤버 중에서 월등하게 능력치가 높은 다른 멤버들의 능력에 비해 딸리긴 하지만 당당하게 리더를 맡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 그가 왜 리더일 수밖에 없는지를 잘 알게 해주는 영화. 이번엔 어벤져스를 이끄는 쉴드 내부에 중심을 두고,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어느샌가 헐리우드 영화 중에 히어로물이나 안보를 주제로 담고 있는 것들은 단순히 우리는 착한 편, 나머지는 나쁜 편 같이 이분법적 사고가 아닌, 내부의 적 또는 이미 침투되어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4DX) ...캡틴...!
오늘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저의 뜨끈뜨끈한 관람기.(미리나름 없음)원래는 아이맥스3D로 볼 생각인데, 아 ㅅㅂㄹㅁ 노아가 안 내려가...! 있어도 전부 22시에 시작이야! 그냥 4dx를 선택했다. 조조관람비는 11,000원인데, 그 후에는 18,000원. 이제 일본이 부럽지 않다. =_=...퍼시픽 림을 4dx로 보며 멀미를 했는데 캡틴 아메리카는 멀미가 날 정도는 아니고 등도 좀 두드려 주고, 헤어 드라이도 해주고 안면에 수분보충도 해주는 정도인데 적당하니 좋았다. 큰 화면의 아이맥스도 좋긴 하지만 다양한 즐거움에는 역시 4dx인듯. 영화는 생각보다 꽤 잘짜진 느낌이었다. 얼마전 300을 봐서 더 그런지 모르겠는데, 스토리가 단순하지만 그게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고 설정도 복선을 나름 깔아놓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