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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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2014)
전작인 '퍼스트 어벤저'보다 백배 재밌다, '어벤저스'를 뛰어 넘었다, 말들 많던데. 다 쓸데없는 소리다. 이건 그냥 여태 나온 슈퍼히어로영화 통틀어 거의 탑이다. 사황 까지는 아니어도 칠무해 정도는 분명히 된다. 어그로가 될지도 모르지만 '다크 나이트'랑 비교해도 넘었으면 넘었지 꿀리지는 않는다. 내가 '다크 나이트'를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이유가, 분명 영화는 존나 재밌고 간지 쩌는데, 이게 어째 '슈퍼히어로 영화'로서는 좀 미묘한 물건인거라. 거기서 배트맨을 빼버리고 그냥 다른 빡친 부자 한 명 집어 넣어도 영화가 될 것 같단 말이지. 근데 요 '윈터 솔저'는 완전히 캡틴 아메리카의 영화이자 쉴드의 영화인데 거기서 끝나질 않고 장르 재주를 기가 막히게 부린다는 거다. 정치 첩보 스릴러로 분위기

나, 나도 미국대장 볼그야
오늘도 적당히 시험도 잘 본 거 같고 적당한 노려서 보러왔습니다 ㅎㅎㅎ 평이 좋던데 마블 영화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그냥 보는겁니다 ㅎㅎㅎㅎ 그럼 나중에 내키면 감상문이나 올려볼랍니다 ㅎㅎㅎ

캡틴 아메리카의 추억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보고 온 기념으로 그냥 회고나 한 번 해봤다. 첫 만남 : 유치원 때 대우비디오에서 출시한 스파이더맨 애니에 나온 걸로 처음 접함. 내용은 잘 기억 안 나지만 레드 스컬도 나왔던 거 같고, 하여튼 스파이더맨이랑 공투하는 내용이었는데 당시 이때 딱 한 번 밖에 못봤으면서 방패 간지에 그대로 꽂힌 게 처음인 것 같다. 그 후 시간이 지나서 평이 바닥을 달리기로 유명한(...) 실사 비디오도 접했는데, 아쉽게도 이건 비디오 테이프랑 케이스까진 봤지만 실제로 작품을 보진 못했다. 아무튼 당시로선 무지하게 보고 싶었던 물건인데... 기억이 애매해서 이건 어느 시기에 접한 건지 모르겠음. 초딩 저학년 때 : 패미컴으로 나온 게임으로 또 다시 접함. 호크아이도 사용 가능한 횡스크롤 액션. 굳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짤막 감상
태어나서 처음으로 개봉 당일 날 본 영화(난 사실 어제가 개봉 첫 날인 줄도 몰랐었다). 감상이야 뭐 그냥 구질구질하게 뭐가 어떻고 저떻고 간에 다 필요없고 캡틴 빠로서 그저 햄볶았던 영화. 단지 개인적으로 좀 그랬던 게, 1편 개봉할 땐 [캡틴 아메리카]라는 이름이 거시기하다고 퍼스트 어벤저를 전면에 내세울 땐 언제고 이제와서 어벤저스로 캡틴 인지도 좀 오르니까 [캡틴 아메리카]라고 전면에 내세우는 게 꼭 그거 같더라. 빅토르 안이라고 부를 땐 언제고 막 승승장구하니까 뒤늦게 안현수라고 부르는 뭐 그런 거 있잖아. 그 부분이 캡횽 빠로서 무지하게 불편했다는 것만 빼면 아무튼 좋았음(캡틴 아메리카 화제가 나올 때마다 늘 따라붙는 미국 패권주의가 어쩌고 팩스 아메리카나 어쩌고 미국 찬양 어쩌고 하는 개소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