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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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의 입지가 살아나고 굳어진 캡틴
예전에 토르:다크월드를 보고 망치를 너무 활용 못한다고 글을 찌끄려 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는 토르뿐만 아니고 캡틴 역시 마찬가지였지만, 그래도 토르 망치보다는 활용을 좀 하는거 같고 디자인도 확 튀는 성조기 방패라 무기의 아이덴티티 자체는 살아있는 편이라 생각해서 언급을 안했었어요. 순전히 팬심으로만 보고 '그래도 괜찮아...'라고 느끼던 퍼스트 어벤져는 (제 동생의 말을 빌리면 그냥 특촬물 같았다고...)'우리 마블엔 이런 캐릭터도 있어요~ 방패도 던져요~' 라는 식의 영화 였다면 이번엔 진짜 방패를 어떻게 활용할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 라고 생각됩니다. 영화를 아직 안보신 분들이 세간의 평을 접하기에 '정치, 스파이 스릴러에 훌륭히 섞인 슈퍼히어로물' 이라고 들으실텐데 엄청나게 저런
![[영화]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 관람완료](https://img.zoomtrend.com/2014/03/31/c0028880_5337d56552a01.jpg)
[영화]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 관람완료
아무래도 못 보신 분들은 누설이 될 테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이하 캡아2)를 보고왔습니다. 먼저 개봉한 아이언맨3, 토르2와 마찬가지로 어벤저스 이후의 캡틴 아메리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부터 적자면 굉장히 재미나게 보고왔습니다. 어벤저스 이후에 만들어진 어벤저스 계열 히어로 영화중 가장 재밌더군요. 군더더기도, 모자란 부분도 잘 느껴지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먼저, 캡틴이 인정받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예전 감상글에도 적었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나온 영화판 캡틴의 캐릭터가 썩 마음에 들진 않았거든요. 원래 저에게 있어 캡틴 아메리카

북미 박스오피스 '노아' 한국보다 한주 늦게 1위 차지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북미 개봉한 '노아'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56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수익이 4400만 달러를 기록, 극장당 수익도 1만 2335달러로 준수합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5110만 달러를 합쳐서 전세계 수익은 9510만 달러. 제작비 1억 2500만 달러를 생각할 때 북미 수익이 나쁘진 않은듯.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가 개봉하는 2주차부터의 수익이 어떻게 되느냐와 해외수익이 얼마나 뻗어주느냐가 관건. 성경의 노아 이야기를 베이스로 1억 25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인 블록버스터입니다. '더 레슬러'와 '블랙스완'으로 유명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러셀 크로우 주연,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 안소니 홉킨스가 나옵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2014) 두 번째 감상
처음 볼 때 애초에 매직아이 보는 미친놈마냥 몰입하고 봐서, 사실 할 얘긴 첫 리뷰에 다 썼다. 그 외에 못다한 잡이야기들. - 뭐가 자꾸 떠오를 듯 말 듯 했는데, 유레카! 바로'본 아이덴티티'였어. 캡틴을 보면서 본이 떠올랐던 거였어. - 뜬금없이 아벳이 왜 나오나 했더니, 감독인 루소 형제(맞나?)가 '커뮤니티' 감독 출신이었구나! 그렇게 연줄로 막 꽂아주고 그럴거면 앨리슨 브리를 쉴드 요원으로 취직 시켜달라! - 그러고보니 쉴드 자체가 개박살이 났는데, 그럼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앞날은 어찌되는 거여. - 하이드라가 쉴드 곳곳에 스며들어 '오염시키고' 있는 게 밝혀지는 대목에선, 친X파의 후손 찌끄래기들이 나라 기득권 곳곳에 좆박고 있는 모 국가의 꼬락서니가 떠올라 존나 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