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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 정우성 + 한효주, "감시" 스틸샷입니다.
그러고 보니 설경구 나오는 영화는 거의 극장에서 본 기억이 없습니다. 제 기억에 공공의 적 세번째 작품이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더군요. 이번에는 특수 범죄를 다루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과연 이 미묘한 사람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다려 봐야 겠네요. (기대까지는 좀;;;)
무릎팍도사
조곤조곤 조곤조곤.. 뭔가 약점이라도 잡힐까봐 불안불안해하며 보다가 비트 영상을 무척이나 많이 보여 주는 것에 흡족해하며 그래 비트도 안 보고 떠드는 얼라들 따위 다 발라버려!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조곤조곤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듣다가 1회로 끝나지 않고 2회가 있는 것에 안심하며 컴퓨터 앞으로 돌아와 타임라인을 뒤덮은 비트와 정우성이란 글자와 반응들이 이렇게도 흐뭇한 걸 보면 시간과 함께 미지근해졌다고 생각했던 덕심이 여전히 꽤 많이 남아 있었나 보다. 타임라인을 계속 들여다보고 있고 싶지만 내일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참 그리고 첫게스트 덕분에 기쁨이 몇백배이기도 했지만 원래 좋아했던 무릎팍도사의 귀환도 무척 기뻤다. 올밴이 없는 것만 빼면ㅜ

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남배우편
관객석에서 촬영한 레드카펫. 여배우편에 이어 남자배우.. 중에서도 미남배우만.. 아무래도 남자배우들 촬영은 의욕이 잘 나지 않는데.. 여배우들 찍다가 남자배우들 들어올때 좀 쉬고 그러려고 했는데.. 남배우들 입장할때 주변 처자분들의 광분에 같이 휩쓸려서리.. 미남으로 분류되는 남자 배우들의 외모는 여배우들 보다 한단계 수준이 더 높은 것 같았다.. 여배우들은 번화가에서 운 좋으면 한번쯤 볼수 있는 외모인 반면에.. 남자배우들은 거의 외계인 수준.. 초반부터 쎈거 나간다.. 정우성 입장할 때.. 남자들은 입을 못다물고.. 여자들은 다 자지러졌다.. 정우성.. 이번 영화제에서는 무려 심사위원이시다. 김강우.. 해운대 연인들? 김권.. 그리고..? 김민종.. 나이는 어디로? 김형준.. 가수도 많이 온 부산국제

정우성(느님) 부산 상륙.
사진은 GSL 시즌3 결승 시상자로 참석하신 정우성님. GSL 시즌3의 후원사가 정우성님이 메인 모델로 있는 무슈제이라서 시상자로 참석한 것. 아이컨텍.. 기럭시 보소.. ㄷㄷㄷㄷ (사진은 여러분들을 위한 것)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