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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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뺑덕 - 공감하기 힘든 복수극

마담뺑덕이 어떤 영화인지 궁금했었는데 이것 역시 흔한 복수서사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복수 서사의 상투성을 피하기 위해 복수 서사를 좀 꼬았고 나름대로 애를 썼다. 게다가 한국의 고전 소설인 심청전의 스토리라인을 연상시켜서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이용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이 영화 역시 궁극적으로 노린 것은 반전의 쾌락이었다. 고결한 효심의 상징인 심청이가 여기서는 비틀어진 방식으로 효심을 발휘한다. 본인이 아닌 다른 이의 희생을 딛고 발휘하는 효심, 그것은 이 영화에서 복수서사 형태의 또 다른 줄기를 형성하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이 영화에는 두 개의 복수 서사가 존재한다. 한 개는 덕이(처음엔 몰랐으나 그것이 마담 뺑덕의 덕자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가 심학규(정우성 분)에게

정우성 + 김하늘, "나를 잊지 말아요" 스틸컷입니다.

정우성 + 김하늘, "나를 잊지 말아요"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8월 10일

오랜만에 멜로물 이야기 입니다. 잃어버렸던 기억을 찾아가면서 사랑에 빠지는 남녀의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같은 감독의 단편이 원작이라고 하는데, 이미 블라인드 시사에서 평가가 좋았다고 하네요.

호우시절.

호우시절.

pro beata vita.|2015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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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서의 변 - 물괴의 습격" 이라는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작서의 변 - 물괴의 습격" 이라는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3월 6일

사극 관련된 영화는 정말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극 영화중에 공포영화가 제대로 된 놈이 한 번쯤 나올 때도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듯 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영화는 임금이 궐에 나타난 괴물을 피해서 궁을 옮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주인공은 정우성이 캐스팅된 상태입니다. 반정을 꾀하는 훈구세력을 처단하는 동시에 괴물의 정체도 추적하는 역할이라고 하네요. 감독이 신정원 감독인데,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조금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과거에 "차우"라는 묘한 영화를 만들어낸 경력도 있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