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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 정우성, "더 킹" 포스터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역시나 이번 정보로 먼저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간간히 있기는 하죠. 이번에는 권력형 비리 관련 내용인가 보더군요.

<아수라> - 또 다른 때를 기다리는 시절
나에겐 꿈이 없었다... 배우 정우성과 감독 김성수는 그때 에서 내 던진 이 말을 지금도 명확히 기억하게 합니다. 그렇습니다. 결국 비트의 민은 날아오르지 못 했습니다. 로미의 마지막 부탁이 된 식빵도 사 가지 못 했고. 근 20여년이 지나 다시 만난 배우와 감독은 여전히 파국으로 치 닫습니다.변하지 않았습니다. 난 그것이 좋았습니다.그렇습니다, 사물의 어떤 상태는 사물의 다른 상태와는 구분되지 않을 것이라고. 따라서 영화 아수라는 먼저 그들만의 영화로 구분 됩니다. 그들은 여전히 밀어 붙일 줄 압니다. 배우로서의 호흡,연출자로서의 리듬으로서 말입니다. 장르안에서

아수라 (2016)
맥락없는 폭력은 그저 "행해질 뿐"이고, 드라마를 동반하지 않는 살인엔 그 어떤 정서도 없다. 영화 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폭력과 살인이 그저 우연히 당하는 교통사고와 다를 바가 없다. 깊이 없이 그저 게임 캐릭터처럼 얇기만 한 캐릭터들의 행동에는 최소한의 불쾌감도 없이 그저 무감각할 뿐이다. '비트'와 '무사'의 그 김성수 감독이 정말 맞는가. 김성수는 그 시절에 머물러 있지도 못하고 오히려 더 멀리 퇴행했더라. 얇은 캐릭터 위에 후까시를 고명처럼 올리던 감각 마저 잃은 듯 하다. 누가 누굴 죽였는지, 왜 죽였는지 기억되지도 않고 기억하는 것 조차 의미가 없는 살육전. 말 그대로 그냥 존나 아수라장이다. 제목만 참 자알 지었다.
![[영화] 아수라 후기 (스포없음)](https://img.zoomtrend.com/2016/10/05/b0016950_57f467e12431d.jpg)
[영화] 아수라 후기 (스포없음)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아수라를 보고 왔습니다. 인터넷에서 후기들을 보니 다들 별로라는 얘기가 많아서 안 볼려고 했다가무한도전도 재밌게 봤고이 정도 배우들이 나오면 재미 없어도 볼만할 거라고 생각해서 봤습니다. 결론은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이런 느와르 장르의 영화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스토리도 중요하지만분위기와 액션 이라고 생각하는데아수라는 분위기 좋았으며 액션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돌돔을 사줬더니 매운탕을 끓여놨다"라는 댓글 보고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는데... 배우들의 연기는 다 좋았고주지훈의 연기가 특히 좋았습니다.별로 관심없는 배우라서 처음 나올때는 알아보지도 못 했지만 연기를 참 잘하더군요.정우성 연기는 살짝 아쉬웠고곽도원, 김원해, 황정민은 역시 늘 하던대로 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