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 정우성, "더 킹"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월 9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역시나 이번 정보로 먼저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간간히 있기는 하죠. 이번에는 권력형 비리 관련 내용인가 보더군요.
No Country for Old Men
By ( ˘▿˘)ノ | 2013년 4월 4일 |
No Country for Old Men 2007 Joel and Ethan Coen (based on the Cormac McCarthy novel of the same name) 자꾸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생각나는건 무엇..-_-; 예전에 오빠랑 보다가 그때는 집중 하나도 안되서 파일만 남겨두고 있었는데 오늘 물오른 겸에 감상..한번 더 봐도 재밌을듯.. 책도 함 봐야지. 책을 먼저 접했던것 같은데 제목만 보고 구릴것 같아서 안본듯? 음악이 없어서 시선을 돌릴수가 없으니 스릴이 ㄷㄷㄷㄷ
최승호 감독의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21일 |
저는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에 관해서 나름대로 이야기 할 만한 지점들이 있다는 생각이기는 한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상당히 기묘한 상황이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튼간에 또 다른 시사 다큐멘터리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 되었네요. 다음 작품은 바로 4대강 관련 이라고 하네요. 뭐, 안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이죠.
조나단 레빈의 신작, "Untitled Christmas Eve Project"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0월 21일 |
솔직히 전 조나단 레빈의 두 작품, 50대 50, 그리고 웜 바디스를 모두 재미있게 본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네요. 매년 크리스마스에 모이는 세 친구가 파티를 위해 뭉치는 이야기라고 하는데 말이죠.......제가 불편한 이유는 세스 로건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만행에 찬성하는 배우 명단에 올라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