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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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 2 : 정상회담"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7월 15일

이 영화는 처음에는 솔직히 걱정 되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이상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기대가 됩니다;;; 일단 저는 상당히 궁금해서 볼 듯 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반도보다 더 기대도 되구요.

"강철비 2 : 정상회담"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7월 14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참 애매하게 다가옵니다. 1편이 의외로 재미있었던 물건이다 보니, 아예 설정이 바뀐 이번 작품이 불안하면서도, 그래도 영화적으로는 재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설정이 좀 웃기기는 해요. 일본의 사주를 받은 강경파라니 말이죠......그런데, 얼마 전 공개된 볼턴의 엄청난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진짜 저따위로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2020) / 김용훈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6월 8일

출처: 다음 영화 찜질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중만(배성우)은 손님이 찾아가지 않은 사물함에서 돈가방을 발견하고 분실물 창고에 숨겨 둔다. 소도시 공무원이지만 사채를 쓰고 사라져 버린 애인 연희(전도연) 때문에 독촉에 시달리는 태영(정우성)은 한탕을 노리기 위해 고교 동창과 만나기로 하는데, 고등학교 선배이자 사건의 냄새를 맡은 형사(윤제문)가 나타난다. 행복하다고 할 수 없는 삶을 사는 서로 다른 소시민 4그룹이 각각 범상치 않은 사건에 엮이고 결국 하나로 상황이 모여 돈가방을 찾아 쫓고 쫓기는 이야기로 수렴하는 [펄프픽션] 같은 범죄물. 개별 사건을 이루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 균형이 비슷한 편이고 각 이야기의 무게감도 더 할 게 없어 독특한 분위기의 범죄물로, 플롯의 맥락이 이어서 보면 명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DID U MISS ME ?|2020년 2월 27일

영화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작품들은 타란티노의 , 놀란의 , 그리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였던. 셋 다 이야기를 선형적인 구성이 아닌 비선형적 구성으로 풀어내 플롯을 뒤섞었던 작품들이다. 물론 그 작품들에 비해 의 플롯이 엄청 복잡하게 뒤섞여있는 건 아니다. 다 보고나서 찬찬히 뜯어보면 어느 정도 시간 구성에 따라 줄거리 퍼즐을 맞추는 데에 큰 무리가 없을 거라서. 하여튼 상술했던 세 작품들 중 가장 비슷한 건 아무래도 일 거다. 범죄 스릴러라는 공통점도 있고, 타란티노 특유의 챕터 구성과도 비슷한 면모가 있으니. 스포일러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그런데 웃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