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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챔피언십 2025 우승상금, '맥길로이 고향에서 우승 한번 더?'
prologue 153번째 디오픈 챔피언십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 메이저 무대가 올해는 골프 종주국, 그중에서도 북아일랜드의 로열 포트러시에서 열린다. 특히 ‘홈코스’의 이점을 안고나선 로리 맥길로이와 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의 맞대결은 골프 팬들에게 단연 최고의 볼거리다. 여기에 9년 만에 메이저에 복귀한 최경주, 한국 군단의 도전까지. 이야기 하나하나가 영화 같은 이 대회, 왜 기대되는지 지금부터 제대로 풀어보겠다. 디 오픈 챔피언십 2025는 오는 7월 17일부터 나흘간 로열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막이 열린다. 총상금은 1700만달러 우승상금은 310만달러로 우리돈 약 43억원 정도 된다는 사실! 참.......

PGA투어에서 홀인원을 가장 많이 한 골퍼는 누구일까?(동영상 포함)
올해 3월 열린 DP 월드투어(유러피언 투어) 남아공오픈 2라운드에서 잉글랜드의 데일 위트넬(36)이 하루에 홀인원을 두 번이나 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그는 2번 홀(파3·185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한 뒤 12번 홀(파3·128야드)에서도 50도 웨지로 두 번째 홀인원에 성공했다. DP 월드투어 대회에 154번째 출전한 위트넬은 이전까지 공식 대회에서는 홀인원을 단 한 번도 하지 못했다. DP 월드투어에서 한 라운드에 한 선수가 홀인원 두 번을 한 것은 2013년 호주의 앤드루 도트 이후 이번 위트넬이 12년 만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2006년 일본의 미야자토 유사쿠, 2015년 미국의 브라이언 하먼이 각각 한 차례씩 기록.......

골프장의 캐디는 도대체 언제부터 있었던 거야?
원래 골프에는 캐디가 없었다. 초창기에는 고작 클럽 한 두 개면 족했기 때문에 모든 골퍼가 직접 클럽과 공을 들고 플레이를 하는 셀프 플레이가 대세였다. 골프의 역사에서 캐디가 등장한 것은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때문이다. 1560년 프랑스로 시집갔던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은 남편인 프랑수아 2세가 즉위 1년 만에 사망하자 스코틀랜드로 돌아온다. 그녀는 180cm가 넘는 장신에 사냥, 승마 등 스포츠를 좋아했다. 소문난 골프광이기도 했던 메리 여왕은 골프를 칠 때면 프랑스에서 데려온 남자 시동에게 골프채를 들고 시중을 들게 했다. 남자 시동을 불어로 카데(Cadet)라고 하는데 이것이 오늘날 캐디(Caddie)란 말의 유래가 되었다. .......

헉, 이게 말이 돼? 하루에만 이글 4개로 메이저대회 우승한 그레이스 김(동영상 포함)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여자 골프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파71·6504야드)에서 대회 마지막 날 호주의 교포 골퍼 그레이스 김이 마법 같은 행운의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총 상금 800만달러, 우승 상금 120만달러(약 16억원)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 세계 랭킹 99위에 불과했던 그레이스 김은 두 차례 연장전 끝에 세계 랭킹 2위 태국의 지노 티띠꾼을 꺾고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마치 골프의 신이 각본을 쓴 듯한 믿기 어려울만큼 극적인 승리였다. 1타 차 공동 3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그레이스 김은 1번 홀과 4번 홀에서 잇달아 보기를 하며 8언더파로 우승권에서 멀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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