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역사
Posts
6 posts
역대 한국 여자골퍼 중 통산 상금 1위는 누구일까?
매주 금요일 문화일보와 네이버 스포츠에 연재하는 실명 칼럼 입니다. 칼럼 읽으시고 댓글과 ♥좋아요! 등 많은 응원도 부탁드려요.(칼럼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1988년 구옥희(1956∼2013)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탠더드 레지스터 터콰이즈 클래식 우승 이후 한국 골퍼들은 지금까지 LPGA투어에서만 무려 219승을 올리며 세계 여자골프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비록 일본에서 개최된 대회이긴 하지만, 1994년과 1995년에는 LPGA 도레이 재팬 퀸스컵에서 고우순이 2년 연속 우승으로 LPGA투어 2승을 달성했다. 한국 선수의 LPGA투어 정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1998년부터였다. 박세리는 데뷔 첫해였던 그해에만 메이저.......

골프에서 가장 유명한 골프 명언 "드라이버는 쇼이고 퍼터는 돈이다."
"Drive for show, putt for dough!" 골프에서 가장 유명한 명언일 것입니다. 골프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직역하면 “드라이브는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퍼팅은 돈(성과)를 위한 것이다”라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드라이버는 쇼이고 퍼터는 돈이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Drive for show, putt for dough" 표현의 유래를 먼저 간단하게 알아봅니다. 이 유명한 골프 명언은 미국의 전설적인 골퍼 바비 존스(Bobby Jones)이 처음 말했다고 합니다. 1920년대와 1930년대에 활약했던 골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었죠. 그러나 이 표현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것.......

우연이 만든 골프의 역사 세렌디피티!
매주 월요일 문화일보와 네이버 스포츠에 연재하는 실명 칼럼 입니다. 칼럼 읽으시고 댓글과 ♥좋아요! 등 많은 응원도 부탁드려요.(칼럼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세렌디피티(Serendipity)’는 의도하지 않거나 우연히 일어난 뜻밖의 일을 의미하는 영어단어다. 1754년 영국의 소설가 호러스 월폴(1717∼1797)이 친구들에게 쓴 편지에서 처음 만들어 사용하면서 이후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 단어는 보물을 찾아 먼 여행을 떠난 인도의 세 왕자 이야기를 그린 페르시아의 ‘세렌디프의 세 왕자’라는 우화에서 가져왔다. 현대에 와서 세렌디피티는 주로 우연으로부터 이루어진 예상하지 못한 중대한 발견이나 발명이란 뜻으로 사용된.......

골프장의 캐디는 도대체 언제부터 있었던 거야?
원래 골프에는 캐디가 없었다. 초창기에는 고작 클럽 한 두 개면 족했기 때문에 모든 골퍼가 직접 클럽과 공을 들고 플레이를 하는 셀프 플레이가 대세였다. 골프의 역사에서 캐디가 등장한 것은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때문이다. 1560년 프랑스로 시집갔던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은 남편인 프랑수아 2세가 즉위 1년 만에 사망하자 스코틀랜드로 돌아온다. 그녀는 180cm가 넘는 장신에 사냥, 승마 등 스포츠를 좋아했다. 소문난 골프광이기도 했던 메리 여왕은 골프를 칠 때면 프랑스에서 데려온 남자 시동에게 골프채를 들고 시중을 들게 했다. 남자 시동을 불어로 카데(Cadet)라고 하는데 이것이 오늘날 캐디(Caddie)란 말의 유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