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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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랑크푸르 도착

[독일]프랑크푸르 도착

::cog life|2013년 11월 23일

수많은 우여곡절과 나의 변심들을 뒤로 한 채, 드디어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한 아침이었다.긴 비행이 이렇게나 심신을 지치게 만드는 것인 줄 일찍이 알았더라면 나는 비행기를 탈 수 있었을까?오전 6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하늘은 어두컴컴했다.수하물을 받고 프랑크푸르트 시내로 나가서 무작정 걸었다. 각 광장마다 지도가 그려져 있어서 길을 찾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이른 시간이라 마인타워와 괴테하우스는 외관만으로 만족해야 했다. 사실 입장료가 비싸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처음 접한 독일이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고층 건물들에 이 장소가 많이 낯설지는 않았다.(알고보니 프랑크푸르트가 엄청나게 번화한 도시였다.)뢰머를 중심으로 대성당 주변도 둘러보고, 한적함을 찾아 마인강으로 걸었다.

유럽여행 사진 #1 프랑크푸르트, 뮌헨

유럽여행 사진 #1 프랑크푸르트, 뮌헨

My Colourful Days|2013년 9월 9일

예전의 폰 사진 정리들에 이어 드디어 데세랄 사진들도 보정을 끝마쳐 가고 있는 중.네이버 블로그가 본가인지라 (nanalogue.blog.me) 그 곳에 여행기를 올리고는 있고이글루스에는 마음에 드는 사진 몇 장씩 추려 올리는 식으로 포스팅을 할 예정. 토론토 >>>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 도착! 참 마음에 들었던 프랑크푸르트 공항 기차역의 유리천장 프랑크푸르트 >>> 뮌헨 뮌헨 도착! 해가 지려나 숙소까지 걸어가 짐을 풀고 호프브로이하우스 역시 여름 맥주는 야외에서 마시는 게 제맛이지 무서운 크기의 맥주 한 여름 밤의 꿈 같았던 순간

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마인강과 뢰머광장

프랑크푸르트 교환학생, 마인강과 뢰머광장

덕소청년|2013년 3월 18일

학교끝나고 별 할 일 없이 서성거렸던 날로 기억. 이때만 해도 날씨가 많이 좋아지고 있었다. (지금은 눈내리고 눈도 다 안녹고, 춥고... 미친 날씨다. 한강에 참 자주 갔었다. 집앞에도 있었고, 서래마을에서 과외할 때에는 반포 한강공원도 자주 가곤 했었다. 양재천도 갔었고. 마침 프랑크푸르트 AM MAIN도 마인 강을 끼고 있다. 아담한 사이즈지만 한강의 축소판 같은 느낌도 있고, 좋은 곳이다. 자전거가 있다면 타고 다니기 좋은 곳, 집 주변에 있다면 조깅하기 좋은 곳이다. 기숙사와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날이 좋아지면 나가서 그냥 누워서 뒹굴거리고 싶다. 샤히드와 다른 교환학생 친구들과. 거의 뭐 샤히드는 일주일에 4-5번은 보는듯. 샤히드도 의무적이라기보다는 같이 논다는 개념으로 다니는 거니까(라고

132_이상한 일

132_이상한 일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2월 27일

아침잠이 많은데 여행 중의 타지에서는 그 누구보다 일찍 일어난다. 진짜 이상한 일이다. 아침을 먹기위한 굳은 의지를 재발견. 나가기 전 든든하게! 싱싱한 오이, 토마토, 치즈를 토스트에 잔뜩 올려 먹었다. 과일이나 채소를 먹으면 계절의 감각이 생기는 것 같다. 아침 드시고 기운이 나셨는지 감각적인 기타연주를 들려주시던 할아버지 토요일은 파스타 파티를 한다는데, 우리는 이동한다. 억울. www.frankfurt-host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