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에서 요람으로, Holzrotonda by Wirth Architekten
By 아름다운 주택 이야기 | 2023년 12월 21일 |
[유로 2016] 독일 승부차기 승리, vs 이탈리아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6년 7월 3일 |
데로시없는 이탈리아는 참.....ㅠㅠ 연장에 승부차기까지 갔는데 결국 졌네요. 공식으론 무승부니 서로의 징크스는 깨지지 않았지만ㅋㅋㅋ 니가 가라 4강차깈ㅋㅋㅋ 둘다 대박이었는데 결국엔 키퍼차이로 졌다고 봅니다. 이탈리아 선수들같이만 찼으면 부폰이 노이어보다 더 많이 막았을 것 같은데;; 첫째골 나면서 무난할 것 같았지만~ 설마 보아탱이 이런 짓을ㅋㅋㅋㅋㅋㅋ 예전 짤도 돌아다니곸ㅋㅋㅋ 메시 ㅋㅋㅋ 멈칫해서 못넣을 줄 알았는데 넣은~ 부폰과 노이어가 서로 차는 장면까지 갔으면 더 좋았을 예능 승부차기였는데 좀 아쉬웠네요. 토티같은 스트라이커가 없는 것도 그렇고....ㅠㅠ 이탈리아 응원했었는데 ㅠㅠ
함부르크 손흥민, 팀동료 라이코비치와 주먹다짐
By Destiny의 블로그 | 2012년 7월 14일 |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손흥민(20·함부르크)이 팀동료인 라이코비치와 주먹다짐을 벌여 징계가 불기피할 전망이다. 13일 독일 일간지 ‘모르겐포스트’에 따르면 함부르크 선수들이 이날 오전 팀훈련을 하던 중 손흥민과 슬로보단 라이코비치(23·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충돌했다. 서로 더 많은 기회를 얻으려고 언쟁을 벌이다가 결국 주먹다짐으로 이어졌다는 것. 사건은 라이코비치가 먼저 손흥민에게 폭력을 가한 것이 발단이 됐다. 입씨름을 벌이다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라이코비치는 손흥민에게 주먹을 날렸다. 하지만 손흥민은 잽싸게 피했고, 대신 뒤에 있던 톨가이 아슬란(22·독일)이 맞고 쓰러졌다. 이마가 찢어져 피를 흘린 아슬란은 곧장 팀닥터에게 이송됐다. 결국 화를 이기지 못한 손흥민도 라이코비치에게 ‘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