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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짧은 시간을 찌르는 극강의 긴장감, [미라클 마일]](https://img.zoomtrend.com/2017/08/10/b0116870_598c7a22a44ba.jpg)
짧은 시간을 찌르는 극강의 긴장감, [미라클 마일]
수많은 핵전쟁 관련 영화가 있지만, 난 이 것만큼 오락성이 뛰어난 영화는 없다고 생각한다. [미라클 마일]은 어느날 평범한 한 남자가 공중전화에서 "핵이 발사되었다"는 전화를 받는다면? 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되는 영화다. 핵미사일이 지면에 충돌하기까지 남은 몇 시간 동안 남자는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가 이 영화의 핵심이다. 초반에 주인공이 한 여자를 사랑하고, 그녀에게 작업을 거는 씬은 80년도 영화답게 유치하게 표현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 그가 늦잠을 자서 데이트에 늦고, 공중전화를 받고 난 다음부터 이야기는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한다. 주인공의 두 가지 욕망을 저울질하며 첫번째 클라이막스를 만들고, 동시에 안타까움도 유발시킨다. 또한 주인공이 속죄를 해야 상황전개가 가능한데, 그게 짧은 시간에 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2015)
2015년에 호주에서 조지 밀러 감독이 만든 매드맥스 시리즈의 최신작. 배급은 워너브라더스가 맡았다. 내용은 22세기 때 핵전쟁으로 현대 문명이 멸망한 뒤, 그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들은 평균 수명이 크게 떨어지고 원시 부족을 형성해 황야에서 거친 삶을 살아가는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임모탄 조’가 군림하는 ‘워보이’ 부족이 ‘버저드’ 부족의 가스 공장을 치려고 ‘퓨리오사’ 사령관을 선봉으로 삼아 공격 부대를 편성해 보냈다가, 퓨리오사 반란을 일으켜 임모탄의 여자들을 탈취해 자신이 태어난 고향이자 거친 세계 속의 유일한 희망인 ‘그린 플레이스’를 찾아 떠난 상황에, 워보이 부족에게 붙잡혀 전투 트럭 운전사 ‘눅스’에게 수혈하는 피주머니 신세가 된 로드 워리어 ‘맥스’가 우여

데빌스 크로싱(Devil's Crossing.2011)
2011년에 제임스 리안 그레이 감독이 만든 작품. 서부를 배경으로 한 웨스턴 좀비물을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핵전쟁 이후 살아남은 인류가 외딴 시골에 정착해 살고 있는데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소울 콜렉터로 부활한 쉐이드랙이 그 계약의 저주를 풀기 위해 시골 마을의 술집을 배경으로 좀비들과 싸우는 이야기다. 줄거리는 굉장히 거창해 보이고 좀비+웨스턴의 결합으로 뭔가 있어 보이는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영화 본편은 상상 이상으로 끔찍하게 지루하다. 전체 러닝 타임 약 82분 중에서 좀비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내용은 38분부터라서 초중반이 쓸데없는 장면으로 가득 차 있어 지루함과 늘어짐의 정점을 찍는다. 뜬금없이 가게 벽걸이로 장식해둔 일본도를 빼서 쓴다거나, 라이플로 좀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