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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사 판타지아
내가 소속된 개발 본부는 N사 내부에서도 평균 연령이 가장 높았다. 그만큼 베테랑이 모인 곳이라는 생각에 든든했지만 한편으로는 이 분들의 눈 높이를 맞출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다. 본부장님은 당시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를 개발한 분이셨다. 그렇기에 회사 안에서의 입지도 확실했고 개발진들의 신망이 두터웠다. 본부장님은 격식 없이 대하는 느낌이었지만 다들 그 분 앞에만 서면 긴장했다. 왜 그러는지 이해하게 된 것은 한참 뒤의 일이었다. 매년 체육 대회를 했는데, 대기업 답게 대형 운동장을 빌려서 진행되었다. 여러 본부와 계열사까지 모이니 인원이 어마어마했다. 인사팀 동기에게 물어보니 2000명은 넘고.......

남친이 하청직원이라 고민이라는 여자 공무원
어느 커뮤니티 사연에서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현재 20대 후반에 공무원이고 남자친구를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한다. 앞으로 결혼을 앞둔 나이이다 보니 고민이 된다는 여자의 사연을 함께 알아보자. 현재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여자는 소개팅에서 현대차를 다닌다는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한다. 하지만 알고 보니 하청 직원이고 중견기업이라서 앞으로 1년에서 2년 후에 경력이 쌓이면 정직원 입사가 가능하냐는 질문이다. 게다가 정직원 입사가 안되면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하는 고민이 되는 것처럼 앞으로 결혼을 해야 되니 조건에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을지.. 사람이 괜찮으니 현재 만나는 남친을 계속 만.......

대기업을 다니면 중소기업보다 최소 2000만 원은 더 번다!
대기업을 다니면 중소기업보다 최소 2000만 원은 더 번다! 기본적으로 대기업에 취직하려는 건 누구나 원합니다. 누가 봐도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에 다니는 게 좋죠. 과거에는 대규모로 신입사원을 뽑는 시험을 치뤘는데요. 이제는 과거처럼 신입 사원을 뽑는 경우가 많지 않죠. 인턴으로 시작하거나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이 많고요. 또는 경력직으로 뽑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럼에도 대기업에 신입사원으로 취업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한국 경영자총합회가 고용노동부 통계를 근거로 발표했는데요. 300인 이상 대기업에 다니는 대졸 정규직 초임은 평균 5,001만 원이었습니다. 대졸 정규직 평균은 3,675만 원.......
![[브런치북] 게임처럼 -레벨업편- 완료!](https://img.zoomtrend.com/2023/11/20/e02a50a6-c006-5360-88a7-2fd535645e91.jpg)
[브런치북] 게임처럼 -레벨업편- 완료!
연재 브런치 북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게임처럼1 - 대기업편이 30화로 완결되었습니다. 연재 브런치북은 30화까지만 가능하더라고요. 1권인 -레벨업 편-은 공식 첫 회사부터 시작해서 여섯번째 회사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비공식 회사인 PC패키지 게임 이야기는 다른 편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저 스스로도 힐링이 되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도움이 된다는 분들이 있어 쓰는 입장에서도 의욕이 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블로그에 이미 올렸던 글이에요. 2권 -대기업편-은 월요일부터 연재되며 주2회 업로드 예정입니다. 덧붙여서 블로그에서도 매주 목요일에 업로드하던 에세이를 월,목으로 주2회 올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