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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17 홍콩.
자 이제 여행기를 올려보도록 합니다. 11월에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12월은 한달 내내 여행을 다녀야겠다 싶었다.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먼저 이번엔 가족 여행을 꼭 가야겠다는 생각과 평소에 못 갔던 먼 곳으로의 장기간 여행이 떠올랐음. 일단 가족 여행은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익숙하고 가까운 대만으로 정했고 장기간의 여행을 어디로 갈 지 계속 고민하던 중 홍콩 행 15만원 짜리 티켓을 갑자기 지르게 됩니다; 그리하야 뜬금없이 홍콩. 처음 계획은 대만 갔다와서 짧게 홍콩 구경하고 유럽 쪽을 갔다오면 딱이겠구나! 싶어서 야심차게 계획을 짰으나 대만과 홍콩을 연달아 갔다오니까 너무 지쳐서 장기간의 여행은 결국 포기해버렸다...... 아마 난 죽을 때까지 유럽 구경 못 할 듯 싶어.. 몇 년

홍콩 여행기 (1) - 출국, 홍콩 섬
홍콩을 다녀온건 11월 하순이었다. 그런데 왜 지금와서 포스팅을 하는 가 하면... 당연히 놀러 나갔다 와서 미친듯이 일이 바빴기 때문이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게임하기 바쁜게 매우매우 크다. 아무튼 5월달에 규슈를 다녀온 다음에 바로 다음 여행 계획을 잡았다. 연휴가 끼어 있는 10월 피하고 연말이라 성수기인 12월 피하고 어중간한 11월이 최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도 일본을 가서 오사카를 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일본만 가는 것은 뭔가 그래서 다른 곳을 가려고 했다. 그런데 짧은 기간 동안 다녀올 만한 곳은 역시 홍콩이 제일이었다. 중국도 가려고 하면 갈데가 많기는 했지만 짜장새끼들이 사드 때문에 온갖 지랄하는데 내가 굳이 짜장새끼들한테 좋은 일을 할

도깨비 시장
잠이 안 와 벼르던 벼룩 합니다. 문의는 비댓주세요^^! 벼룩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합니다. 1. 클라리소닉 미아2 코랄(5만원) 15년도에 구매 후 2주에 한 번정도 사용했습니다. 본체, 충전기, 케이스 포함입니다. 브러쉬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면 되구요 상태A입니다. 2. 판도라 탄생석 반지(7월.루비. 4만원) 작년 12월에 구매 후 홍콩여행 갈 때 착용했습니다. 13호 정도 되는거 같아요. 이제부턴 악세사리류 입니다. 3. 초커류 3-1~4 초커는 트위터 스틸데어 분께 구매하였고,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각 1.5만원 입니다. 레이스초커를 제외한 나머지 초커는 소가죽입니다. 3-1. 레이스 초커 엘라스틱밴드?라 탄성이 좋습니다. 3-2. 실버밴드 초커 3

171215-18 홍콩여행기
0. 프롤로그.올해 최고 바보같았던 여행기. 시작합니다:D 아침에 회사로 출근할때 무겁게 낑낑 캐리어를 들고 움직였다. 회사가 홍대쪽인지라 당연히 여기서 공항철도를 타고 움직이면 되겠다는 생각에 넘나리 신난 나는공항철도 첫경험에 무진장 신이 나 있었다. 처음 타보는 밤비행기. 그리고 새벽도착인 게 못내 마음에 걸렸지만 어쩌랴.밤도깨비여행 제일 먼저 생긴게 홍콩 아니었나? 하면서 일단 일본이 아니라 새로운 지역에 가는 게 설렜던 나는제일 바보같은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그거슨 바로!!!!!! 여권을 집에서 들고 오지 않았던 것!!! 비행기 출발 6시간 전, 회사에서 멘붕을 경험하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