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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5-18 홍콩여행기 (3)
1편 : http://isollatte.egloos.com/30788292편 : http://isollatte.egloos.com/3079339 7. 한건 아무것도 없는데 진자 암것도 하기가 싫지만 조식은 먹어야하는 것. 전 날 러쉬에서 사온 입욕제는 진짜 사랑이어서 몸을 푹... 불리고나니세상 모르게 푹 잘 자고 나니 아침 조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조식이 10시까진데 9시까지 일어나지 않는 남친을 후두려 패서 (feat. 폭력여친) 조식을 먹으러 왔습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칭콴오의 크라운플라자호텔은 확실히 외곽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호텔(종점에서 두번째역)이라 한국인을 만나기가 엄청 어려운 상황이라 전 오히려 그게 더 마음에 들었어요. 한국인들 보는게 좀

171215-18 홍콩여행기(2)
-1편- 3. 도착. 바보같았던 질풍노도의 홍콩여행기1편을 뒤로하고 무사히 탔던 비행기는.. 안락했다고 쓰고싶다. 저가항공기답게 아담한 키를 자랑하는 나조차도 무척이나 불편한 구조였습니다.그래도 뒷사람을 배려하겠다고 뒤로 젓히지 않고 4시간을 꿋꿋이 버텼는데 문제는.........앞의 사람이 최대로 젓히더라......뭐 이런 XXXXXXXXXXXXX 이하 작설하고 내 체구에도 불편한 여행이었는데앞사람콤보로 인해 비행기에서 잠을 자야하는 상황인데 절대 자지 못하는 상황.밤비행기로 인한 체력소모 + 그 전에 긴장타는 일들이 연속되는 상황에 피곤함은 평소의 한계치를 넘겨있었는데피곤한게 한계치를 넘어버리니 극도로 예민한

Dec17 홍콩 2
홍콩 여행을 마무리 해본다. 이튿 날은 마카오에 가기로 했다. 이번 여행은 꽉찬 3일의 일정이었는데 친구 말로는 마카오까지 가기에는 좀 짧다고 했으나 딱히 홍콩에 볼 것이 많지도 않고 또 그 중에 보고 싶은 건 더 없어서 마카오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아침 일찍 마카오로 넘어갈 계획이었는데 침대에서 밍기적 거리다가 아홉시 쯤 나와서 페리 터미널에 갔더니 이게 웬걸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 마카오로 가는 배가 15분 마다 있다 그래서 안심하고 갔으나 표가 없어서 한 시간 반 정도 후의 배를 타야했음ㅜㅜ 일정을 딱딱 잘 지키는 분들이라면 미리 한국에서 예매를 하고 가는 걸 추천. 가격도 좀 더 저렴하고 약 한시간 정도 배를 타고 가면 마카오에 도착. 페리 터미널 밖으로 나

홍콩 여행기 (2) - 홍콩섬, 구룡반도, 아이뻔 아이뻔
[일정 사진] 새 아침이 밝았다. 되팔렘의 꿈으로 가득한 희망의 아침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먹었다. 조식의 퀄리티는 그런대로 괜찮았다. 홍콩에서 아이뻔을 사는 방법은 이렇다. 1.매일 오전에 정해진 시간에 홈페이지에서 예약 페이지가 열린다. 여길 선착순을 뚫고 원하는 아이뻔을 고르고 픽업할 스토어를 고른다. 그러면 이런 페이지가 나온다. 이런 페이지를 본다면 당신은 성공한 것이다. 나만 빼고 이 영어를 제대로 읽지 않아서 실패했다. STEP1의 저 문자열을 아래에 적힌 번호로 문자를 보낸다. 그러면 다시 내 핸드폰으로 일련의 문자열이 다시 올텐데 그걸 STEP2에 적으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난 그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