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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여행 해외편; 이탈리아 피렌체 대성당
설이다 연휴다 하면서 한동안 잊고 있었지만, 이탈리아 여행의 사진은 아직 남았습니다!! 지난번 피렌체에 왔으니 도시의 중심, 피렌체 대성당을 빼먹으면 안되겠죠? 피렌체는 원래 성채도시였던만큼 성채 안 구 시가지에는 건물들이 그야말로 빽빽히 들어차 있습니다. 그 건물들 사이사이로 걷다보면 느닷없이 스케일을 초월한 건축물이 튀어나오니, 바로 이 대성당이죠. 흔히 '피렌체 두오모'라 부르는 이 성당의 정식 이름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꽃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 '두오모'란 이탈리아 주교좌 성당의 총칭이지만 도시명 없이 그냥 두오모(il Duomo)라 칭할 경우 피렌체의 이것을 가리킵니다. 이탈리아 내에서 워낙 독보적인 위치와 존재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하여간 종

![[유럽]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https://img.zoomtrend.com/2014/02/20/a0075420_53053b5e8c18d.jpg)
[유럽] 이탈리아 피렌체 여행
464개의 피렌체 두오모 계단을 올라 발 아래 피렌체를 두었을 때 그 설레던 마음은 어디를 향하는 것이었을까.꿈에도 그리던 이 곳에 내가 와 있다는 두근거림과 나의 아오이를 간절히 불렀던 그 마음이 서로 섞여 꽁냥꽁냥(?)했다.한참을 그렇게 바라보다 문득, 내 순수의 날들이 달아나기 전에 나의 아오이와 함께 피렌체의 두오모에 올라 달콤하고 애절하며 진중한 그 속삭임으로 그녀와 입맞추며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고 또 축복받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해 보았다. 로마와 더불어 다시가고싶은 유럽 목록에 올랐다. 물론 내 마음속 목록ㅎㅎㅎ 피렌체 두오모 성당 안.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였지만 성당은 성당. 엄숙하고 아름답다. 아, 두오모!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죠토의 종탑에서 바라본 두오모와 피렌체

09/28 이탈리아의 매력은 뭘까?- 피렌체 2
다음날.....어제 피렌체 다 봐서 할게없음.....다들 아침부터 명품 아울렛 간다고 바쁨......난 정말 할게없음아침밥 먹고 빈둥빈둥 놀다가 배고프니 점심먹으러 출발민박집 아저씨는 나보고 이제야 나가시냐몈ㅋㅋㅋㅋㅋㅋㅋ 이시간에 나가는 사람 첨봤다는 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할게없어서요;;; 하핫 오늘의 목표: 베키오 다리 보고오기가다보니 나온 뭔 광장모르긴 몰라도 사람이 이리많으니 유명한곳인듯저 조각상들은 다 짝퉁이라함 이리가도 노출 저리가도 노출남사스러워라이상하게 피렌체에 중국인들 정말 많았음어딜가도 많지만 야간열차에서 만난 그 중국인가족도 휴가라서 뮌헨에서 피렌체 가는 길이였는데 피노키오 가게에서 촬영하는 사람들을 도촬 훗냐냐냐 피노키오 여기도 굉장히 유명해보이는 그런 광장근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