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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몰입한 일드, 한자와 나오키 1-5화 잡상

온가족이 몰입한 일드, 한자와 나오키 1-5화 잡상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11월 14일

전에도 끄적거렸지만 1-5화 다 본 다음의 잡상. 내용 누설 있습니다. 캐스팅은 여기 참조. 일단 일드 특유의 참 안 맞는 감정 연기가 그나마 덜했다는 것. 조연들 연기도 후덜덜했다는 것. 적당한 권선징악이지만 악인도 순 악인이 아니며 주인공도 순 선인은 아니라는, 그런 인간적인 면이 돗보였다는 것. 조폭 같은 사장과 정부 호스티스가 나오는데도 이상한 써비스(......) 장면이 거의 없다는 것. 사회적 약자, 당한 자들의 울분을 대신 풀어줬다는 것. 스피드한 전개. 이런 것들이 우리 식구에게 딱 맞은 것 같습니다. 영드 이후로 온가족이 정말 오랜만에 다 같이 몰입한 드라마네요. 일단 무엇보다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 역의 사카이 마사토(전에 이름 결국 틀렸....O

소문난 일드 <한자와 나오키> 1화 잡상

소문난 일드 <한자와 나오키> 1화 잡상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11월 12일

이 장면만 보고 별 생각 없이 1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일드는 거의 취향에 맞지 않아 몇 개 소개 받았던 것도 흐지부지 넘어갔는데. 퇴근길에 1화를 보고 나서는. 다 봐야지. 일단 쓸데없는 연애노선 없는 게 제일 마음에 듭니다. 일드는 그 일드 특유의 과장된 감정표현과 연기가 한드만큼이나 취향에 맞지 않았는데 그나마 한드보다 그나마 그나마 나은 것 중 하나가 연애노선이 없는 드라마도 있다는 것 정도였죠. 가상의 거대은행을 배경으로 정치싸움, 파벌싸움, 인간관계, 경제문제, 굵직하게 얽혀있습니다만 제일 뛰어난 점은 역시 주연 배우 사카이 마코토(맞나?;;;이제 뇌내용량 외국어 부분에 일어 부분도 좁아지고 있다;;;;;;)씨 연기네요. 조연들도 괜춘하고. 무엇보다 직장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결국 힘들어진

교토에 가고 싶어지는 드라마. 카모 교토에 가다 잡담.

교토에 가고 싶어지는 드라마. 카모 교토에 가다 잡담.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11월 4일

그렇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엔 덕질과 여행계획이 쵝오입니다. 물론 만병통치약은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이고. 생각없이 교토라는 단어로 검색하다가 이런 드라마가 방영했다는 것을 알고. 어차피 몸살감기+기관지염으로 주말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드러누워있어야하니 11화짜리 이 드라마나 좀 봐볼까, 이런 생각. 제목 그대로 카모라는 여자가 교토에 가서 시니세(오랜 전통 있는 가게) 료칸(여관의 일본어)의 오카미(여주인, 여사장)가 되는 드라마입니다. 스포일러 조금 포함이니 보실 분은 참고. 여주인공 우에바 카모는 교토의 217(묘하게 구체적인 이 숫자!!)년 된 우에바야 료칸 오카미의 외동딸. 하지만 이케즈(심술쟁이)에 속내를 알 수 없는(?) 교토 풍토와, 료칸이 자기보다 더 중요해보이는 어머니에 반발

아이보우(相棒) 시즌12 제1화 예고편

아이보우(相棒) 시즌12 제1화 예고편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3년 10월 14일

인기 일본드라마 "아이보우(相棒)" 시즌12가 10월 16일에 스타트한다. 이번 시즌 역시 첫회는 2시간 스페셜. 타이틀은 빌리버(Believer). 홈페이지의 예고편과 시놉시스를 보니 9.11테러가 미국 정부의 자작극이라느니 후지산이 올해 안에 인위적으로 분화할 것이라느니 인터넷을 통해 각종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는 수수께끼 집단과의 대결을 통하여 음모론을 내세우며 거짓을 만들어내는 집단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한편 불편한 진실을 은폐한 정부의 과오 양면을 다루고 있을 것 같다. 천안함 폭침이 정부의 소행이라는 음모론을 퍼뜨린 이들이 있었고 NLL 사초를 폐기한 과거 정부도 있었으니 시즌12의 첫 에피소드는 한국의 현실과도 잘 어울리는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재미와 함께 시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