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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하라짱]고양이 상사

[울지마, 하라짱]고양이 상사

either way, I'm covered|2014년 3월 9일

간만에 본 일드. 나가세 토모야 주연의. 사는 데 별 흥미가 없는 이치젠 상이 집에 와서 힐링 겸 화풀이 겸으로 그리는 만화 속 주인공인 하라짱이 바로 나가세 토모야. 어느날 만화속 하라짱이 현실세계로 튀어나오(고 들어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만화속에서 언제나 기타줄을 튕기며 적에게 항복하겠다는 노래를 부르는 하라짱, 하라짱 말에는 뭐든 맞다고 맞장구 치는 1인, 그냥 술이나 마시자고 술권하는 1인, 내용없이 그냥 웃기만 하는 와라이오지상, 어떤 사람이든 결론적으로 "코로스시까나이네"(죽일 수밖에 없군)로 끝나는 무서운 언니. 이 다섯 명이 전부인 세상에서 자신들의 대화가 어둡고 답답해지는 걸 느끼며 사람들은 말한다. "우리의 신이 행복해야 세상이 밝아지는데." 실제로

짧은 드라마 감상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2월 3일

1.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 드라마 했을 때 난리였었다. 이종석이 뜨고 민준국이라는 이름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정웅인 오랜만에 기사에서 보이곤 했었다. 사실 이보영과 윤상현, 이종석이라는 조합이 그다지 끌리지 않았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봤었다. 짱변의 실감나는 생활 보기 좋았다. 겉으로는 항상 깔끔한 여자가 물은 혼자 사니까 물병째 마시고 출근길에는 방은 엉망이 되어 있는 거 그런 것들. 윤상현이 느끼함을 빼고(시크릿 가든 때는 내겐 좀 버거웠었다. 그 설정) 이종석을 보고 있으니 아 이래서 떴겠구나 싶었고 악역으로 나온 민준국도 왜 떴는지 알 것 같았다. 난 그런데 짱변의 엄마로 나오는 어춘심 여사가 좋았다. 딸한테 돈 빌려주고 그래 너 써라가 아니라 국선 변호사가 되어라 그래서 월급 차압 들어가서 돈

SUMMER NUDE

SUMMER NUDE

the water is wide|2013년 12월 1일

SUMMER NUDE (サマーヌード) 방송 : 후지TV, 2013.07.08~2013.09.16, 11부작 출연 : 야마시타 토모히사, 카리나, 토다 에리카, 나가사와 마사미, 카츠지 료, 쿠보타 마사타카, 사토 쇼리, 야마모토 미즈키 여름의 상큼한 러브 스토리를 기대했건만, 아주 평범한, 게다가 주연커플이 너무 안 어울려서 굉장히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일드였다. 게츠쿠의 위상이 정말 무너지긴 했구나 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1부작의 마지막까지 달렸던 건 토다 에리카 때문. 내가 워낙 토다 에리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야기 상으로도 토다 에리카의 러브 스토리가 가장 재미있었다. 10년에 걸친 짝사랑과 깔끔한 포기, 그리고 새로운 사랑까지...하나에의 사랑 이야기가 그래도 가장

일드] 재판장님! 배가 고픕니다! (裁判長っ!おなか空きました!)

재판소만을 무대로 하는, 원 스테이지 형식의 일드 개그물로 각 화 10분 정도로 짧으며 부담없이 볼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아직 신입이라 폭주하기 일상인 변호사에 딴지를 걸다가 결국 말려들고 마는 검사와 끝까지 딴지를 걸면서 진정시키는 재판장의 3명이 배경 변화없이 개그 만발의 재판을 보여줍니다. 가볍게 웃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덧> 검색기에서 제목으로 검색해보시면 자막 첨부된 동영상을 쉽게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