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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를 인정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블루 재스민'
나이 든 어르신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들어보면 꼭 빠지지 않은 말이 있습니다. 바로 "왕년에.."라는 이야기죠. 오죽하면 개그 프로에서 '왕년에'라는 말을 섞어 어마어마한 허풍을 치는 캐릭터까지 유행했었을까요. 그런데 제 3자의 눈으로 지켜보면 보입니다. 현재가 남루할수록 더 목소리를 높여 '왕년에' 이야기를 하게 된다는 것을요. 누군가는 그럽니다. '왕년에' 잘 나가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냐고요. 혈기 왕성하던 시절에는 펄펄 끓는 열정만으로도 못할 일이 없었고, 한창 일하던 시절에는 꾸벅꾸벅 인사하는 부하직원 한번 거느려보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고요. 인생 최고로 잘나가던 '황금기'는 누구의 인생에나 있을 겁니다. 현재가 '황금기'가 아닌 다음에야 우리는 늘 그 최고의 시기를 그리워하지요.

커피 한잔 할까요?스크린 컴백 조지클루니 1인4역도전?
요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잘생김을 연기하는 베네딕..)모 영국배우를 보면 모두들 입을 모아 하는 말"Brainy is new sexy" 할리우드에도 요 말에 딱 들어맞는 '미중년'이 있었으니 지적이고 개념있고 젠틀하고 연기잘하고 잘생기고 영화도 잘만들고 할리우드 마당발에 눈웃음&수트핏까지 완벽!흰머리까지 너무 섹쉬한 배우!! George Clooney'조지 클루니' 1961.05.06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광고나올때마다 감탄하게 만드는 꿀미소커피 한잔 하실래요~? (넵..무조건 예!!) 젊었을때 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못나본 적 없는 이 남좌.. 외모만 빛나는 배우?! 진정 brain까지 섹시한 사람이었음사회운동/소신발언으로도 유명한 배우라는거~ (주의: 영화 스틸 아님..존

조지 클루니&맷 데이먼의 만남! 위대한 실화 <모뉴먼츠 맨 : 세기의 작전>
얼굴, 연기, 작품성, 재미다~믿고보게 만드는 배우들이 뭉친 영화! 조지 클루니 감독 & 맷 데이먼 주연 빌 머레이, 존 굿맨, 케이트 블란쳇까지 ㅠㅠ 한국판 정식 예고편이 드디어 나왔음! (보러가기)개봉은 내년이라는 슬픈 사실... 2차대전때의 실화를 다룬 영화라는데뻔하디 뻔한 전쟁영화를 떠올린다면 (경기도) 오산임..;; 조지 클루니가 발로뛰어 섭외하는..'모뉴먼츠 맨' 부대는 실제로 존재했던 부대!연합군 쪽에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창설되었고 실제 군 내에서는 쪼끔..찬밥취급을 받았다고...ㅠ군사지원도 못받고 전문 군인도 아닌 사람들이 전쟁터에 투입된 거였으니 국적을 넘어 예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소박한~? 부대..'모뉴먼츠 맨' 군사지식이 0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지금 이 시간을 사는 모든 이들에 대한 위로
예전에 한국사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이 생각난다. 인류를 진화시킨 것은 제자리에 정착하여 매일같이 똑같은 식량으로 끼니를 때운 사람이 아니라, 저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지. 태양은 언제뜨고 지는지, 불은 어떻게 생겨나는지, 호기심 가득했던 사람들 덕분이였다고. 우주안에서 우리는 너무나도 미개한 존재이지만, 우리가 일생을 살면서 가지는 경험과 추억, 감정들은 어떤 생물보다 풍부하고 무한하다. 이런 우리가 문득, 불안한 미래에 막막하고 두려울 때가 있다. 또, 과거를 돌아보며 다른 사람들에 비해 너무도 부족하고 한심한 모습에 끝없는 자책감에 빠질때가 있다. 그럴때.....이 영화는 말한다 조금이라도 후회가 생긴다면, 용기를 내서 다시 시작하라고, 새 삶을 살라고.



